포항시 차량등록사업소 북카페 운영으로 민원인 호응도 높아져
진용숙 기자 / ysjin130@korea.com 입력 : 2013년 07월 03일
포항시 차량등록사업소(소장 조상점)에서는 민원실 환경을 개선하면서 책장을 만든 후 3백여 권의 책을 비치하고 지난달 말부터 북카페를 운영하여 민원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  | | | ↑↑ 포항시차량등록사업소를 방문한 민원인들이 북카페에서 책을 읽으며 대기 시간을 보내고 있다. | | ⓒ GBN 경북방송 | | 차량등록사업소는 하루 5백여 명의 민원인이 방문하다 보니 늘 북적거리고 대기시간이 타 민원실 보다 길어지는 것이 예사였다.
차량등록사업소는 대기하는 민원인들에게 유익한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자투리 공간을 활용하여 북카페를 만들어 직원들로부터 책을 기증받고, 그래도 부족한 책은 포항시새마을이동도서관의 도움을 얻어 규모는 작지만 친근한 북카페를 설치 운영하게 됐다.
차량등록사업소를 자주 방문한다는 자동차 대리점의 박 모씨는 “북카페가 생긴 후 커피 한 잔에 가벼운 책을 읽으면서 대기하니 지루하지 않고, 시끄럽던 민원실이 정숙한 분위기로 확 달라졌다”며, 민원인들을 배려한 차량등록사업소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
진용숙 기자 / ysjin130@korea.com  입력 : 2013년 07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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