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폭염 대비 대응체계 확립 및 사전 홍보로 농가 피해 예방
- 2013년 하절기 가축관리 폭염 대책상황실 운영 -
진병철 기자 / 5084474@hanmail.net 입력 : 2013년 07월 04일
울진군(군수 임광원)에서는 하절기 폭염 대비 대응체계 확립과 축산농가의 피해 예방을 위해 친환경농정과, 농업기술센터, 읍면 산업부서가 T/F팀을 구성하여 16명의 인력으로 폭염 대책상황실을 2013년 9월 30일까지 구성․운영할 예정이다.
폭염주의보 발표기준을 살펴보면 6월~9월에 일최고기온이 33℃ 이상인 상태가 2일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될 때 폭염주의보를 발령하며 대구의 경우 최근 10년간 33℃ 이상 일수가 262일로 이는 연평균 26.2일에 달한다.
폭염이 지속되면 소, 돼지, 닭 등 가축의 경우 사료 섭취량이 감소 되고 소화율 저하 및 비타민과 광물질 요구가 높아지며 번식률이 크게 떨어지게 된다.
이때 농가에서의 대처방법으로는 환기창이나 통풍창을 크게 설치하여 온도 상승을 억제시키고 시원한 물을 자주 주고 충분히 급여되도록 조치하고 한낮에 축사에 시원한 물을 뿌려 줌으로서 축사 온도를 낮추는 방법 등이 있다.
아울러 한우의 경우 양질의 조사료 급여와 농후사료 급여비율 높여주고 폭염이 지속될 경우 소금을 급여하여 주는 것이 폭염을 극복 할 수 있는 방법이다.
또한 폭염 대책상황실에서는 농가에서 폭염 상황이 지속되어 질병, 폐사축 등 폭염 피해가 발생한 경우 가까운 폭염대책상황실(읍면 사무소 또는 친환경농정과)로 신속히 신고하고 전문수의사의 진단과 처방에 따라 신속히 대처하여 하절기 폭염에 의한 축산농가 피해가 최소화 될 수 있도록 전 행정력을 집중 할 예정이다. |
진병철 기자 / 5084474@hanmail.net  입력 : 2013년 07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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