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외동 외국인 상담센터 및 쉼터 개소식!”
“ The one of the world !!”
김동현 기자 / mailtv@nate.com 입력 : 2013년 07월 04일
|  | | | ⓒ GBN 경북방송 | | 경주시,경주YMCA(이사장 박 몽룡),경주모화교회가 함께 지난 3월 산업단지가 밀집되어 있어 외국인들이 많이 거주하고 있는 외동지역에 외국인 상담센터를 개소했다. 경주지역 등록된 거주외국인이 7,000여명이 등록되어 있고, 그 중 2,700여명의 외국인이 외동지역에 집중 거주하고 있으며, 경주시 전체 등록인원의 38%가 외동지역에 밀집하고 있는 현실이다. 또한 문산산업단지와 울산공업단지의 접근성이 높아 외국인 등록자 수는 날로 늘어나고 있고 현실적으로 보면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경주 YMCA는 접근성을 고려해 지역 안으로 찾아가는 상담을 하고자 지난 3월부터 “경주 외동 외국인 상담센터”를 개소해 운영하고 있으며, 한글교실과 쉼터까지 마련하여 오는 7월 5일(금)에 각기관단체장과 지역외국인을 초빙해 개소식을 가질 예정이다.
개소식은 모화3리 경로당 맞은편 ‘경주 외동 외국인 상담 센터’에서 진행하며 경주시장을 비롯한 내·외빈과 외국인들을 초청해 다과회를 통해 화합하는 시간을 가지고 현판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경주YMCA는 1999년도부터 이주 노동자를 위한 프로그램에 관심을 가지고 지금까지 이주노동자들을 위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자발적으로 전개 해오고 있었으며, 2006년부터 외국인근로자센타를 운영하며 외국인근로자의 권익보호와 무상 의료지원사업, 한글교실운영, 인터넷 시설을 겸비한 쉼터 등 편의시설을 지속적으로 제공해 오고 있으며, 이주 노동자및 이주여성들의 지역사회와 융화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차별과 편견을 버리고 진정한 이웃으로 인식 전환해 우리는 한마음이라는 지구촌 한가족으로 자리매김 하도록 노력하고 있다.
이번 경주 외동 외국인 상담 센터는 기존 센터와 접근성이 어려운 외동지역 거주하는 외국인들을 대상으로 상담과 쉼터 제공을 통해 정신적·육체적 안정을 도모해 한국문화에 정착하고 안정적으로 생업에 종사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사회적 일탈을 미연에 방지하고 지역민들과 상호교류 및 협력증진 하도록 지원 할것이며, 훗날 고국으로 돌아가 경주시에서 함께 나눈 사랑으로 대한민국, 천년도시 경주에 대한 미래의 홍보요원이 될 것 이며, 그들의 가슴에 따뜻한 사랑으로 남아질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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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현 기자 / mailtv@nate.com  입력 : 2013년 07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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