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50사단, 4박5일간 영남대 군사학과 학생 80명 병영체험 실시
“악천후도 이겨낸 군 장교에 대한 열망”
진병철 기자 / 5084474@hanmail.net 입력 : 2013년 07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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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50사단은 지난 1일부터 4박5일간 장마 기간 임에도 불구하고 영남대 군사학과 1‧2학년 학생 80명을 대상으로 병영체험 위탁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병영체험은 50사단과 영남대학교 간 ’11. 5. 20일 체결한 ‘군사학 발전 협력을 위한 협정서’에 따라 군사학과 학생들의 군에 대한 이해를 돕고 강인한 정신력과 안보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2011년부터 올해까지 3년째 진행하고 있다.
주요 체험으로는 제식훈련, 총검술, 각개전투, 유격훈련 등 군인이 되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으며, 학생들은 기상에서부터 일석점호에 이르기까지 육군 표준일과표에 의해 장병들과 동일한 일과를 수행한다.
또한, 과제별 기초 군사훈련시 지휘자로서의 임무를 체험해 봄으로써 리더십과 지휘통솔 등 예비 간부에게 필요한 자질과 능력을 배양했으며, 특히 유격훈련 간에는 개인 기초체력 단련은 물론 팀 단위 훈련을 통해 동료들 간의 협동심도 체득했다.
이번 병영체험에 참가한 영남대학교 군사학과 2학년 권현태 학생은 “병영체험을 통해 군에 대해 많이 이해하게 되었으며, 힘은 들지만 학교생활을 위해 얻은 것이 더 많았다”며 장차 대한민국 육군 장교가 되기 위한 꿈을 다졌다.
훈련을 통제한 박청규 기동대대장은 “훈련에 임하는 학생들을 보면서 육군 장교가 되기 위한 뜨거운 열의를 느낄 수 있었다”며 “앞으로 군사지식과 역량을 잘 쌓아서 훌륭한 군 간부로 성장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
진병철 기자 / 5084474@hanmail.net  입력 : 2013년 07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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