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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농산물유통센터 지역 요양시설에 자두 전달


황재임 기자 / gbn.tv@hanmail.net입력 : 2013년 07월 08일
영주농산물유통센터는 7. 5일 관내 노인 요양시설에 약 300만원 상당의 제철 과일인 자두 100상자를 전달했다.

영주농산물유통센터는 지금까지 사과만을 선별, 유통하여 왔으나, 지난해부터 사과 비수기에 자두선별을 시작했고, 이번에 지역 요양시설 어르신들에게 선별된 자두를 전달하는 것을 출발점으로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소백산 주변 산간지에서 생산되는 영주자두는 풍부한 일조와 밤낮의 큰 일교차로 품질이 우수하며,「소백흙향기」라는 브랜드로 지역농협을 통한 엄격한 품질관리 시스템을 확보하여, 이달 7일부터 본격적으로 출하되면 소비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재배면적은 약 40ha로 년간 500여톤이 생산되고 있다.

농산물유통센터는 지난 해 약 8천톤의 사과를 처리하여 212억원의 매출액을 올렸는대, 진동일소장은 ”영주농산물유통센터에서 선별한 자두를 지역 요양시설에 전달할 수 있어서 기쁘다”고 말했으며 “사과 선별을 하지 않는 시기에 자두를 선별하여 시설 가동율도 높이고, 품목도 확대하여 농업인들의 소득향상에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GBN 경북방송



영주자두 현황


◦ 재배면적 : 36.8ha
◦ 생 산 량 : 512톤
◦ 농 가 수 : 65호
◦ 작 목 반 : 2개소
◦ 재배시기 : 20-30년정도
◦주요품종 : 대석, 포모사, 왕자두, 추희 등
◦출 하 처 : 이마트, 구리공판장, 농협유통 등
◦특 징
- 일교차가 큰 소백산 지역에서 생산되어 맛과 향이
뛰어나고, 조직이 단단하여 저장성이 우수함.
- 생종 사과 출하전에 생산되는 과일로서 농가소득 증대
- 유통센터의 시설 활용도를 높임으로서 향후 재배면적이
크게 증가하여 농가의 소득작목으로 육성할 계획임.
황재임 기자 / gbn.tv@hanmail.net입력 : 2013년 07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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