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2013. 7. 4 전국 일본뇌염 경보발령
증상이 의심될 경우 즉시 진료기관 방문
조혁진 기자 / chj0521@nate.com 입력 : 2013년 07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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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본부는 올해 처음으로 부산지역에서 채집된 모기중에서 일본뇌염을 옮기는 모기의 비율이 전체모기의 50%이상 분류됨에 따라 4일자로 전국에 일본뇌염 경보를 발령했다. 이에 따라 경주시보건소(소장 김미경)에서는 시민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먼저 일본뇌염 예방접종 대상자는 적기에 예방접종을 완료토록 권장했으며, 가정에서는 방충망을 설치하고, 모기가 활동하는 시간에는 외출을 삼가하고, 외출 시에는 긴 옷을 착용해 피부의 노출을 줄이고, 노출된 피부는 모기 기피제 도포 및 살충제를 사용해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주의를 강조했다. 만약 바이러스를 가진 모기에 물려 일본뇌염으로 진행될 경우 고열과 두통, 복통, 경련, 혼수, 의식장애 등의 신경과적 증상이 발현되며, 증상이 의심되는 경우에는 즉시 의료기관에서 진료를 받을 것을 당부했다. |
조혁진 기자 / chj0521@nate.com  입력 : 2013년 07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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