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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3회 경상북도 공예품대전 심사결과 발표

대상 ‘붓과 연적’(도자기) 전창현, 금상 ‘전통과 현대의 만남’(섬유) 구본옥
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입력 : 2013년 07월 08일
경상북도는 5일(금) 안동 문화예술의전당에서 ‘제43회 경상북도 공예품대전’ 출품작에 대한 심사위원회를 개최하고 입상작을 최종선정 발표했다.


심사결과
대상에 ‘붓과 연적’(도자기, 전창현)
금상에 ‘전통과 현대의 만남’(섬유, 구본옥)
은상에 ① ‘테이블웨어 – 문살’(금속, 김기덕)
② ‘한국의 미-꽃창살’(도자기, 장병우)
③ ‘판’(목공 , 안경미 고종찬)
동상에 ① 전통문양접시(도자기, 심재용)
② 신라의 달밤(도자기, 이기호)
③ 사계의 향기(섬유, 김기애)
④ 색실상자와 색실첩(종이, 양귀숙)이 선정 되었다.

작품접수는 지난 7월 2일부터 3일까지 총 77개의 작품을 접수해 공예 관련학과 교수 및 공예전문가로 구성된 10명의 심사위원들이 일곱 차례의 엄격한 심사를 거쳤다.

대상 1점, 금상 1점, 은상 3점, 동상 4점, 장려상 5점, 특선 11점, 입선 24점 총 49점의 우수 작품을 각각 선정했다.

심사위원장을 맡은 계명문화대학교 이원부교수는 심사결과 다양한 기법과 여러 형태의 작품이 나와 상품성, 디자인, 창의성이 크게 향상되었다고 밝혔다.


ⓒ GBN 경북방송

작품설명 : 예로부터 선비는 붓과 한몸이 되어 살며 한국의 올곧은 지성과 정신을 세웠으며 담백한 아름다움을 그려내었다. 연적은 먹(지성)의 농도를 조절하여 위에서부터 아래까지 고르게 향유할수 있게 도왔다. 이러한 ‘붓과 연적’이 한국의 아름다움을 세계에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


대회 수상자 명단은 경상북도 홈페이지(http://www.gb.go.kr)의 ‘알림마당’, 대구․경북공예협동조합홈페이지(http://www.dkhand.or.kr)에 게재된다.

입상작에 대한 시상식은 오는 8월 28(수) 안동 문화예술의전당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입상작품 전시는 8월 27일(화)부터 30일(일)까지 4일간 이루어지게 된다.

경상북도 공예품대전은 올해로 43회를 맞이하며 그 역사와 권위를 인정받고 있는 지역 최고수준의 대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입상작에 대해서는 동상 이상 입상자 9명에게는 해외견학 기회를 부여하고 우수공예품 생산업체 장려금(대상 8백만원, 금상 5백만원, 은상 각 3백만원, 동상 각 2백만원)을 각각 지원한다.

특선 이상 25개 입상작품은 오는 8월, 전남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에서 개최되는 ‘제43회 대한민국공예품대전’의 경상북도 대표 작품으로 참가 자격이 주어진다.

경상북도 송경창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예술성과 실용성이 뛰어난 공예작품을 많이 발굴해 문화융성과 창조경제의 밑거름이 되도록 문화상품화에 행정·재정적으로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오는 8월 전남 순천에서 개최되는 ‘제43회 대한민국 공예품대전’에서도 좋은 성적이 나올 것으로 기대한다며 도민들의 아낌없는 성원과 관심을 당부했다.

ⓒ GBN 경북방송

작품설명 : 조상들의 지혜와 아름다운 전통을 정자매듭을 이용해서 현대 생활에 필요한 소품들로 재탄생 시켰다. 현대인들에게 매듭만으로도 멋진 모습을 자랑하고 보여드리기 위한 작품이다.
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입력 : 2013년 07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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