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사회복지협의회, 필리핀 쓰레기마을 봉사활동 펼친다
8일부터 5박6일간, 선진복지 알릴터
진용숙 기자 / ysjin130@korea.com 입력 : 2013년 07월 08일
포항시 사회복지협의회는 필리핀 몬탈반 지역의 쓰레기 마을을 방문해 8일부터 5박6일간의 봉사활동을 펼치고 포항시의 선진복지를 적극 알린다.
|  | | | ↑↑ 사회복지종사자들이 출국 전 나눔 문화를 알리고 오자는 의지를 표현하고 있다. | | ⓒ GBN 경북방송 | | 협의회는 나무심기, 어린이 목욕봉사, 영양죽 지원, 놀이 프로그램진행, 청소년 가정방문과 1대1 멘토링 등 다양한 활동으로 몬탈반 지역 주민들에게 희망을 심어줄 예정이다.
특히 협의회는 이번 봉사활동을 위해 지난달부터 한 달간 헌옷, 수건, 장난감, 학용품 등 후원물품과 성금을 모집해 약 500Kg의 물품과 70여만원의 성금을 기탁받았다.
시민들의 정성이 담긴 물품과 성금은 현지 아동 300여명에게 전달할 생필품 선물 꾸러미를 만드는데 협의회의 예산과 함께 사용될 계획이다. 포항시사회복지협의회 조경래 회장(경북노인보호전문기관장)은 “사회복지 현장에서 봉사와 다르다고 할 수 없는 일들을 묵묵히 해오신 지역 사회복지사들께 감사드린다”며 “필리핀에서 나눔을 실천하는 포항시민들의 자부심을 보여주고 오겠다”고 했다.
한편 포항시사회복지협의회는 2000년 11월 창립했으며 지역의 사회복지법인 등 41개 기관․단체로 구성되어 있다.
협의회는 사회복지활동에 시민의 참여를 장려하고 지역사회복지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사회복지의 날 행사 주관, 사회복지사 힐링 프로그램 등을 추진하고 있다. |
진용숙 기자 / ysjin130@korea.com  입력 : 2013년 07월 08일
- Copyrights ⓒGBN 경북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포토뉴스
토마토 거리 원도이 벽을 쌓읍시다 아니, 벽을 삶읍시다 토마토처럼 ..
|
감은사로 간 시인류현주답사객으로 보이는 45명을 태운 버스가주차장으로 ..
|
최동호 교수의 정조대왕 시 읽기
정조는 1752년 임신년에 출생하여 영조 35년 1759년 기묘년 2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