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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미의 야생화 일기[15]-참좁쌀풀 이야기


이노미 기자 / nomilee200@hanmail.net입력 : 2013년 07월 08일
ⓒ GBN 경북방송
참좁쌀풀은 한국특산식물로 다년초 앵초속 앵초과로 귀한 꽃이다. 꽃은 6~7월 줄기끝 혹은 엽액 사이에서 노란색 이삭 모양을 이루며 꽃받침 5장이고 꽃잎 또한 5장으로 수줍게 피고 있었다.

ⓒ GBN 경북방송

잎은 두장 대생 혹은 3-4장 윤생한다지만 오늘 내가 만난 꽃잎은 거의가 3장으로 질서 정렬하게 가는 꽃자루에서 꽃을 피우고 있었다. 암곡 독가촌 언덕배기에 무리로 피고있어 참 반가웠다.

ⓒ GBN 경북방송

참좁쌀풀은 꽃이 아름답고 다화성 식물이라 관상용으로도 좋고 약용으로도 좋기 때문에 매우 유용한 식물로 2000년 6.25 단석산에서 처음 보고 오늘 다시 만나 반가움에 일행에게도 기쁨을 나눴다.


ⓒ GBN 경북방송
"항상 나를 기억해 주세요" 라는 꽃말을 가진 참좁쌀풀은 한 번 보고도 잊혀지지 않았다. 타박상,고혈압,두통과 불면증에도 좋은 효능이 있다고하는데 소문이 퍼지면 남아날까 몰라라 ...


ⓒ GBN 경북방송
참좁쌀풀은 우리나에서만 자라는 특산식물로 여름내내 볼수 있는 야생화로 조선진주채, 조선가치수영, 고려까치수염이라고도 불리운다네 암술,수술 만나는 지점에 피핏의 무늬가 눈길을 끌리라 천전한 모습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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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미 기자 / nomilee200@hanmail.net입력 : 2013년 07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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