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교육청,일본의 독도 영유권 주장 방위백서 강력 비난
-삐뚤어진 일본의 독도논리 대응 교육 강화-
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 입력 : 2013년 07월 09일
경상북도교육청(교육감 이영우)은 7.9(화) 일본 정부가 발표한 2013년도 방위백서에서 ‘독도가 일본땅’ 이라고 주장하는 내용을 재차 포함시킨데 대하여 강력하게 비난했다.
이영우 교육감은 매년 되풀이 되고 있는 일본의 독도 영유권 주장에 대해 자라나는 일본 학생들에게 왜곡된 역사의식을 심어주고 있다는 것에 대해 매우 깊은 우려를 표명했다.
또한, 미래 우리 국가와 영토의 주인인 학생들에게 독도가 한국의 고유 영토라는 사실과 독도의 가치를 알게 하여 일본의 억지 주장에 맞서 당당하게 우리의 영토라는 것을 주장할 수 있는 능력을 길러 주는 교육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경상북도교육청에서는 학교 독도 교육 내실화를 위해 자체 제작한 독도교과서를 이용하여 연간 10시간 이상 독도교육을 하고 있으며, 올해부터 시행하고 있는 매월 1회 ‘독도 바로 알기의 날’ 운영을 통하여 학생들의 독도사랑의식을 심어주고 있다.
학생중심의 탐구·토론활동을 위한 독도지킴이 동아리(110개팀)운영과 현장체험을 통하여 독도를 올바르게 인식하기 위한 독도 체험기회를 확대하고, 독도 정보검색대회, 독도 UCC대회, 백일장 등 다양한 독도관련 문화행사로 내실 있게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독도교육 체험관(구미도서관, 안동도서관, 교육정보센터, 학생문화회관) 운영을 통하여 학생, 교직원, 학부모 및 지역주민들에게 독도 사랑의식을 고취시키는 등 독도 관련 교육 활동에 적극 나서고 있다.
그리고, 교원들로 구성된 초·중등 독도교육연구회 운영의 활성화로 학교 현장에서 실천가능한 창의적인 독도 교수-학습 자료를 개발하여 독도교육 활성화에도 기여할 예정이다. |
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  입력 : 2013년 07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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