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군, 행락질서 종합대책 본격 추진
김동현 기자 / mailtv@nate.com 입력 : 2013년 07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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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혜의 자연환경으로 휴가철 행락객들로 붐비게 될 성주에 여름철 행락질서 지키기가 본격 추진된다.
성주군에서는 피서객이 집중되는 7. 13 ~ 8. 18(37일간)을 「행락질서 특별대책기간」으로 정하고 행락인파가 집중되는 포천계곡, 대가천, 백운동계곡을 중심으로 편의시설 설치, 안전장비 비치 등 피서객들에게 안전하고 편안한 휴식지를 제공하는 한편 공무원 527명, 전담사역인부 40명, 사회단체 341명 등 연인원 1,358명을 투입하여 적극적인 행락질서 계도단속으로 청정자연 보전에 총력을 다 할 계획이다.
2010년 취사와 야영금지를 전면에 내세운 행락질서 추진을 시작으로, 민관 합동 계도‧단속반 편성을 통해 무단 취사‧야영, 쓰레기 불법투기, 자릿세 징수, 불량식품 판매행위 등 무질서 행위에 대한 선제적인 계도활동으로 불법행위를 근절하였으며, 올해도 꾸준히 행락질서 확립을 위해 행락문화 의식개선운동을 전개하고 사회단체의 관심유도를 통한 자발적인 참여로 질서유지 공감대 형성에 전력을 다해 행락질서를 정착화 할 예정이다.
또한, 계도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지난 5월부터 군청 홈페이지 알림창을 통한 홍보를 지속 실시하고 있으며, 사회단체의 협조로 주요 행락지 9개소 100점 안내 현수막을 게첨하고, 안내 표지판 85점을 설치하는 등 사전 홍보에도 힘을 기울이고 있다. 한편 성주군은 예년과 같이 임시취사장, 주차장을 사전 확보조치 하였으며,특히 금년에는 수세식화장실 3동을 임차하여 행락객이 많은 금수문화공원 등에 설치하여 행락객의 편의제공과 인근 주민들의 민원을 해소할 예정이며, 그 외에도 간이화장실, 쓰레기통 설치 등 편의시설과 안전장비 비치, 시설물 점검 등 안전대책을 완료하는 등 손님 맞을 준비를 끝마쳤다.
김항곤 성주군수는 “이번 휴가철에 많은 분들이 성주를 찾아 수려한 자연을 가슴에 가득 담아 가시기를 바란다며 행락질서는 우리 모두를 위해 꼭 지켜야 하는 기본정신으로 수려한 자연경관을 보전 할 수 있도록 협조를 구한다”는 당부의 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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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현 기자 / mailtv@nate.com  입력 : 2013년 07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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