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군『재해예방 하천 준설사업』적극 추진 !
김동현 기자 / mailtv@nate.com 입력 : 2013년 07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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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항곤 성주군수는 지난해 태풍“산바”의 영향으로 하상에 퇴적된 토사를 여름철 장마 및 태풍을 대비하여 관내 지방2급하천인 이천, 백천, 대가천에 대해 『하도 준설사업』을 추진했다.
성주읍 시가지를 통과하는 이천과 월항면, 선남면을 지나는 백천은 사업비 1,000백만원으로 하천연장 11.5km를 정비하면서 퇴적된 토사 138,000㎥를 준설하였고, 대가천 금수면 무학리구간은 사업비 360백만원으로 연장 1.5km를 정비하면서 84,000㎥를 준설했다.
금수면 무학리구간에서 발생한 준설토중 양질의 모래 성분인 53,000㎥는 매각을 통하여 골재 수급난을 겪고 있는 건설자재의 원활한 공급 및 군 세외수입 증대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토사의 퇴적으로 유수소통에 지장을 받고 있는 가천면 창천리,화죽리와 수륜면 신정리,남은리 구간은 부산지방국토관리청에서 시행중인 「고령-성주 국도건설공사」에서 토사 450,000㎥를 도로 성토용재료로 사용코자 성주군에 토석채취허가를 받아 준설을 하고 있다.
특히, 김항곤 성주군수는 당초 국도 성토용 재료로 가천면 금봉리에 위치한 임야를 토석채취허가 받아 시공토록 설계되어 있는 것을 자연경관 훼손을 이유로 허가를 불허하고, 대가천에 퇴적된 토사를 사용토록 부산국토관리청과 협의하여 준설하게 되었다.
금번 대가천구역내 퇴적된 토사를 준설하여 도로 성토재로 사용함으로서 국도건설사업은 양질의 성토원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게 되었고, 성주군은 약 30억원정도의 예산 절감 및 재해예방사업의 원활한 추진등 1석3조의 효과가 있는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김항곤 성주군수는 지속적인 하천준설사업으로 유수소통을 원활히 하여 농경지 및 가옥의 침수를 예방하는등 지역주민들의 재산과 인명피해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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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현 기자 / mailtv@nate.com  입력 : 2013년 07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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