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전협정60주년 맞아, 유엔참전국에 대한 대한민국 정부의 첫 공식 감사 국제행사
“함께 지켜온 60년, 함께 나아갈 60년” 지나온 60년을 기억하고 다가올 60년을 준비하여 “행복한 통일시대”의 기반 구축 계기 마련
진병철 기자 / 5084474@hanmail.net 입력 : 2013년 07월 09일
정전협정60주년 맞아, 유엔참전국에 대한 대한민국 정부의 첫 공식 감사 국제행사 27일 오전 10시, 전쟁기념관에서 유엔참전국 정부대표,유엔참전용사 등 4,000여명 참석
국가보훈처(처장, 박승춘)는 오는 7.27일(토) 오전 10시 전쟁기념관에서 유엔군참전·정전60년을 계기로 6·25전쟁 유엔참전국에 대한 한국정부의 첫 공식 감사 국제행사를 거행 한다고 밝혔음. * 7월 27일을 「유엔군 참전의 날」로 제정하는 관련법 본회의 통과(7.2)
이번 행사의 목적은 다음과 같이 3가지로 정리할 수 있음.
① 6․25전쟁당시 위기에 처한 대한민국을 지켜준 유엔참전국에 대한 감사 ② 정전협정 이후 혈맹으로 맺어진 유엔참전국과의 지속적인 우호관계를 통해 안보가 보장되고 경제발전의 배경이 된 것에 대한 감사 ③ 행복한 통일시대 기반을 구축하고 향후 60년 세계 중심국가로 나아갈 미래도약의 계기를 마련
이를 위해 공식 슬로건을 “함께 지켜온 60년, 함께 나아갈 60년”(국문) “Our Future Together"(영문) 으로 정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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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포함 27개국 정부 대표와 참전용사를 초청하여 정부 주관행사 뿐만 아니라 지자체 및 민간단체에서도 관련 행사를 실시하고, 유엔 참전국 현지에서도 다양한 계기 현지 행사가 진행됨.
⧠ 행사 개관 ‣기간: 2013.7.25(목)~7.28(일) 3박4일 ‣초청국가: UN포함 27개국 ㅇ 21개 참전국, 중립국 감시위원 4개국, UN본부, 아일랜드 * 당시 북한측 중립국감시위원이었던 폴란드, 체코, 슬로바키아 참여
‣주요행사 ㅇ 7.27 정부기념식 : 7.27(토) 10:00, 전쟁기념관 평화의 광장 ㅇ 참전국 정부대표단 오찬 : 7.27(토) 11.30, 대표단 30여명 ㅇ 총리주최 감사만찬 : 7.27(토) 19:00, 그랜드하얏트 호텔 ㅇ 참전 각국 전적비 참배: 7.26(금) 또는 28(일) 개별일정 ㅇ 부산UN묘지 참배 및 오찬: 7.28(일) 11:00, 부산시장 주최 ㅇ 참전국 평화콘서트 : 7.26(금) 19:00, 도라산역 ㅇ 지자체, 민간행사: 대학생 DMZ 155마일 평화대장정 등 ㅇ 참전국 현지위로, 감사행사: 미국, 캐나다 등 참전21개국 ㅇ 각 참전국 정부대표의 관련부처 방문 및 회담: 국방부, 보훈처 등
특히, 1950년 6·25전쟁 당시 참전했던 라모스 전대통령, 역대 유엔군 사령관들과 유엔군의 신속한 참전을 이끌어낸 미 트루먼 (Harry S. Truman) 대통령과 초대 유 엔사무총장 트리그브 할브란 리(Trygve Halvdan Lie) 그리고, 6·25전쟁에 참전한 태국 前 총리 Kriangsak Chomanan의 후손이 초청되어 세대를 넘은 대한민국과의 인연을 이어가는 계기를 마련하는데 있음. 이번 유엔군참전·정전60주년 계기행사의 기대효과로 <대외적>으로는 유엔참전국 및 참전용사에 대한 최고의 예우과 감사를 표하여 과거 60년 뿐만 아니라 함께 나아갈 미래 60년에 대한 굳건한 동반자 관 계를 구축하는데 있음.
<대내적>으로는 이번 계기 행사를 통해 일반국민, 특히 젊은세대들에게 6․25전쟁을 알도록 하고, 6․25전쟁 중 대한민국을 지켜준 유엔참전국에 대한 희생 그리고, 전쟁이후 유엔참전국과의 지속적인 동맹관계가 대한민국의 안전 보장과 경제발전의 배경이 된 것에 대한 감사를 통해 지난 60년을 기억하 고 미래60년을 준비하는 마음을 자연스럽게 갖도록 할 것임.
이를 통해 “행복한 통일시대”를 주도하며 대한민국을 세계중심국가로 발전시킬 수 있는 역할에 대한 소명의식을 인식할 수 있을 것임.
이번 유엔군참전·정전60주년 계기 행사 이후에도 대한민국 정부는 유엔참전국과 참전용사에 대한 감사행사는 지속적으로 추진해 갈 예정임.
참전용사의 연령 및 건강 등을 고려하여 향후에는 “UN참전용사 재방한 행사”와 같은 직접 초청행사 보다는 “유엔참전국 현지 위로·감사행사”로 점차 전환하고,
유엔참전국 청소년 평화캠프(Peace Camp) 등 참전용사 손자녀를 초청하여 세대를 넘는 우호관계 및 동반자 관계를 구축하여 미래 60년, 행복한 통일시대의 대외적인 자산으로 만들고자 함. |
진병철 기자 / 5084474@hanmail.net  입력 : 2013년 07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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