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일본뇌염 경보발령 예방접종 철저 당부
진용숙 기자 / ysjin130@korea.com 입력 : 2013년 07월 10일
|  | | | ⓒ GBN 경북방송 | | 최근 국내 일부지역에서 채집된 모기의 1일 평균 개체수 중 일본뇌염 매개모기(작은빨간집모기)의 비율이 전체모기의 50%이상 분류됨에 따라 지난 4월 18일 주의보 발령에 이어 전국에 일본뇌염 경보가 발령됐다.
포항시는 일본뇌염 예방을 위해 4월부터 10월까지는 방충망이나 모기장을 사용하고 야간 야외활동을 자제하도록 당부했다.
또 불가피하게 야외 활동을 하는 경우에는 긴소매 옷, 긴 바지를 착용하고 해충 기피제를 사용하는 등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시민들에게 홍보하면서 서식처로 의심되는 물웅덩이 등에 모기 유충 구제작업을 집중 실시하고 있다.
물론 모든 모기가 일본뇌염 바이러스를 가지고 있는 것은 아니며 바이러스를 가진 일본뇌염 매개모기(작은빨간집모기)에 물렸을 경우 95%는 무증상이다.
하지만 일부는 뇌염으로 진행해 고열, 두통, 복통, 경련이 있고 혼수상태, 의식장애 등의 신경과적 증상이 나타나기도 하며 회복되더라도 신경계 합병증 발생비율이 높은 질병이다. 조병주 포항시 북구보건관리과장은 “일본뇌염 예방접종 대상이 되는 생후 12개월에서 만12세 아동은 표준 일정에 맞춰 예방접종을 받아야 한다”며, “특히 일본뇌염 예방접종은 기초 3회 접종 후 받는 추가 접종률이 낮은 편으로 충분한 면역력 유지를 위해 만6세와 만12세에 받는 일본뇌염 추가 접종에 각별한 관심을 가져야 할 것”이라고 했다. |
진용숙 기자 / ysjin130@korea.com  입력 : 2013년 07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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