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4회 안동시새마을 주부 백일장
안동시 주부들의 글 솜씨 자랑
박 병래 기자 / gkgkbr@hanmail.net 입력 : 2013년 07월 10일
안동시(시장 권영세)는 10일 오전 10시 30분 안동민속박물관에서 『제24회 안동시새마을 주부 백일장』을 개최한다.
|  | | | ⓒ GBN 경북방송 | | 이번 백일장은 안동시 새마을부녀회(회장 신정숙)에서 주최하는 행사로 지역에 거주하는 주부들에게 창작의 기회 제공과 문학의 이해를 돕기 위해 시행된다. 이를 통해 주부들의 정서함양과 재능개발의 기회를 제공하고 주부들의 문학적 소망과 열정을 깨워 숨은 글 솜씨를 발휘할 수 있는 장을 만들어 간다는 것이다.
지역 내에 거주하는 주부, 여성들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참가신청은 당일 행사장에서 접수 할 수 있고, 백일장은 운문·산문·오행시 부문으로 나누어 진행되며, 글제는 당일 행사장에서 발표한다.
행사는 창작활동, 특강, 입선작 발표 및 낭독 등으로 구성되었으며, 창작활동은 오후 2시까지 마감해, 전문심사위원 네 분을 초청, 각 부문 장원, 차상, 차하, 참방 등 선발 시상하게 된다. 그리고 장시간 글짓기로 인한 피로 회복을 위해 윤복만 교수의 웃음치료 특강도 마련된다.
안동시 관계자는 "백일장을 통해 주부들의 문학적 잠재력을 깨워 자아실현으로 삶의 질을 높이고 한국정신문화의 수도 안동의 정체성과 이미지 확산에 기여하길 바란다."며 많은 주부들의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박 병래 기자 / gkgkbr@hanmail.net  입력 : 2013년 07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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