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2013년 제3단계 공공근로사업, 7월 8일부터 9월 30일까지
피서철 맞아 해수욕장의 환경정비에 중점
진용숙 기자 / ysjin130@korea.com 입력 : 2013년 07월 10일
포항시는 저소득층, 실업자 등 취약계층의 생계보호와 청년 미취업자의 일자리 제공을 위한 2013년 제3단계 공공근로 참여자 200명을 선발해 지난 8일부터 9월 30일까지 51개 부서, 70개 사업장에서 공공근로사업을 실시한다.
|  | | | ↑↑ 공공근로사업이 시작된 지난 8일 영일대해수욕장 인근에서 백사장환경정비와 녹도조성사업이 한창이다. | | ⓒ GBN 경북방송 | | ‘일자리 19,600개 창출’의 일환인 이번 사업은 국내외의 경제성장 둔화가 예상되는 가운데 총 200명 선발, 402명이 신청하여 2.01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이번에 실시되는 공공근로사업은 본격적인 피서철을 맞이하여 해수욕장의 환경정비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읍․면․동 주민센터의 ‘쾌적한 시가지 환경조성사업’ △청년실업 흡수를 위한 ‘청년 공공근로사업’ △사회복지 향상사업 △국토공원화 사업과 녹도조성사업 등에 중점 실시된다.
|  | | | ⓒ GBN 경북방송 | | 이번 공공근로사업을 통해 공공시설 환경과 도시미관을 정비하여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고 사회유대 강화 및 이웃사랑 실천, 전문지식을 활용한 일자리 창출, 푸른포항가꾸기사업의 일환인 녹화사업 추진 등의 효과를 거둘 수 있을 전망이다.
이점식 포항시 경제노동과장은 “공공무분 일자리사업에 있어 취약계층과 고령자에게 완화된 공공근로 참여를 도모해 조금이라도 경제적 뒷받침이 되는 일자리를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했다. |
진용숙 기자 / ysjin130@korea.com  입력 : 2013년 07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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