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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원, 서울사무소서 본사이전 추진 설명회 개최


진병철 기자 / 5084474@hanmail.net입력 : 2013년 07월 10일
ⓒ GBN 경북방송

한국수력원자력(주)(이하 한수원)은 10일 서울사무소 직원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금년 말 본사 경주이전 추진현황에 대한 설명회를 개최 했다.

이날 송재철 관리본부장이 주관한 설명회에서 김상조 본사이전추진센터장은 본사이전 배경과 추진방향 그리고 사무공간 및 주거공간 확보 방안에 대한 회사 입장을 밝혔다.

우선 사무공간은 경주시 양남면에 위치한 월성본부 건설사무실에 300여명의 공간을 확보하고 600~700여명의 부족공간은 경주시와 협의를 통해 시설을 확보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주거공간은 가족동반 직원에게 전세사택을 단신부임 직원은 원룸형을 임차해 제공할 계획이며 경주시 관내 가용 주거시설을 최대한 활용해 본사 직원가족의 이주에 불편이 없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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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원 본사는 방폐장유치지역지원특별법에 따라 방폐장 유치지역인 경주시로 이전하며 2012년 4월 국무총리가 위원장인 제113차 국가정책조정회의 결과에 따라 2014년에서 1년 앞당긴 2013년까지 조기이전 하게 된다.

한편 경주시 양북면 장항리에 들어서는 본사 신사옥은 건축연면적 72,555㎡ 지하1층, 지상12층 규모로 2015년 12월 준공 예정이고 건축공사를 위한 경주시의 인허가는 9월경 승인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한수원은 시공사 선정을 비롯한 본격적인 건축공사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사옥 건축공사에 앞서 7월 중순에는 부지정지 공사가 완료되고 8월에는 연면적 500㎡의 현장 건설사무소가 설치되며 경주시 지역제한 입찰을 통해 시행된다.

한수원 본사 직원사택과 자사고의 경주시내 건립을 위한 부지 선정은 노사협의를 거쳐 7월중 결정될 예정이며 경주 보문단지에 건립중인 화백컨벤션센터는 2014년 9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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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병철 기자 / 5084474@hanmail.net입력 : 2013년 07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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