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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영화예술학교 영화특성화 대안학교로 자리잡아

영상을 매개로한 가족영화 캠핑장으로도 인기
박 병래 기자 / gkgkbr@hanmail.net입력 : 2013년 07월 11일
ⓒ GBN 경북방송
안동영화예술학교는 미인가 영화특성화 대안학교로서 안동시 도산면 구)도산청소년수련원에 위치하고 있다. 대지 11,302㎡에 건축면적1,083㎡ 규모로 2010년 리모델링해 강의실과 영상제작편집실, 기숙사(10실), 화장실, 샤워실 등을 갖추고 있다. 올 6월에는 출입문과 급수대, 계단 등 일부시설을 보수해 캠핑객도 맞고 있다.

현재 학교에는 학생 15명이 재학하고 있고 7명의 교사가 영화를 주제로 시나리오 작법, 카메라의 이해 등 특별과목과 윤리, 국어, 수학 등 일반과목을 가르치고 있다. 지금까지 졸업생은 총5명으로 1명은 한국예술진흥원 아카데미에 진학했으며 4명은 대학교에 진학했다.


ⓒ GBN 경북방송
개교 이후 3편의 영화를 제작하는 성과도 얻었다. 학교 자체로 “한 개의 별을 노래하자”, “안동호에 뜨는 해”,“파군재 가는 길”등 3편의 영화를 촬영했다. 또 한국예술종합학교와 학학연대 계약 체결을 통해 학생들의 진로 뿐 아니라 영상인력 양성을 위한 탄탄한 기반도 갖추게 됐다.

또 지난해부터 가족영화캠핑장도 운영하고 있다. 가족영화 캠핑장에서는 영화필름으로 열쇠만들기 체험과 영화 상영 등을 즐길 수 있고 학교 앞으로 낙동강 상류의 맑은 물이 흐르고 있어 물놀이도 가능하다.


ⓒ GBN 경북방송
가족영화캠핑장에는 지난한해 동안 270가족 1,100여명이 찾을 정도로 인기를 얻고 있다. 올해도 6월부터 운영하고 있다.

안동영화예술학교 김일영 교장은“가족영화 캠핑장 활성화로 지역의 영상을 매개로 한 캠핑족을 지속 유치하고 영상 관련 중견기술자를 양성해 질 높은 각종 영상콘텐츠를 제작해 지역영상문화 발전을 도모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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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객을 위한 식수대 수리 완료
박 병래 기자 / gkgkbr@hanmail.net입력 : 2013년 07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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