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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폭염속 수박 신문지 씌우기 작업

폭염속 감자캐기 작업, 폭락한 가격으로 더위 체감온도는 2배
박 병래 기자 / gkgkbr@hanmail.net입력 : 2013년 07월 11일
폭염속 수박 신문지 씌우기 작업

ⓒ GBN 경북방송

장마철임에도 불구하고 연일 35~6도를 오르내리는 폭염속에 안동시 도산면 일대에 노지수박 신문지 씌우기 작업이 한창이다.


ⓒ GBN 경북방송
병충해 방제와 신문씌우기가 끝나면 앞으로 10일 후 정도면 본격 출하돼 여름 더위를 식혀주는 과일로 식탁에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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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안동시 도산면에는 수박 1개당 7,500~8,000원선에 거래되고 있어 예년보다 오른가격이며, 도산면 원천리 금동욱씨(57년생)의 비닐하우스 수박은 개당 11,000원에 가 거래되기도 했다.
노지수박은 200평당 400개 정도 수확해 평균 3백만원 정도의 수익을 올릴 것으로 보인다.


폭염속 감자캐기 작업, 폭락한 가격으로 더위 체감온도는 2배


ⓒ GBN 경북방송
안동시 도산면 토계리 이원재씨 밭에서 수출용 감자캐기 작업이 한창이다. 올해 도산면 토계리 이원재씨,이동수씨 농가에서 재배된 감자 70톤이 수출길에 오를 예정이다.

ⓒ GBN 경북방송

안동와룡농협에서 수매받고 있는 감자가격은 선별작업을 하여 1kg당 500원(20kg포대 10,000원) 정도로 예년(15,000원 정도)보다 40% 이상 떨어진 가격이라 폭염속에 일하는 농부들의 더위체감 온도는 더욱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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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병래 기자 / gkgkbr@hanmail.net입력 : 2013년 07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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