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군, 경북도 예산효율화 부문 평가‘최우수’수상
「클린 성주 만들기」출품, 도단위 15개 우수사례 중 단연 으뜸 선정 전국 최초 폐부직포 재활용 MOU, 참외 불량과 액비화 등 시책 높이 평가
김성배 기자 / 입력 : 2013년 07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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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군수 김항곤) 최대 역점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친환경 농촌, 클린성주 만들기’ 사업이 경북도에서 주관한 ‘2013 예산효율화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최우수 사례로 선정되어 상금 3백만원을 받았다.
이번 예산효율화 우수사례 발표회는 경북도내 전 시․군을 대상으로 예산 효율화 우수사례를 접수한 결과, 총 40건에 대해 서면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 15건에 대해 7. 10일 김천파크호텔에서 2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띤 발표회를 가졌다.
성주군은 이번 대회에서 명품 참외의 주산지답게 6만여동의 비닐하우스 단지에서 배출되는 영농폐기물 수거체계 개선을 통해 예산 절감과 자원재활용의 창의적인 성과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전국 최초로 도입한 들녘심사제, 폐부직포 MOU를 통한 연간 5.2억원 예산절감과 재생산 효과, 참외넝쿨 퇴비화, 참외불량과 액비화 등은 총 70억원의 직간접적 예산절감을 이끌어 내었으며, 더불어
온실가스 감축, 자원재생산의 복합적인 성과를 거둔 획기적인 사례로 높이 평가 받았다.
또한 금년 11월 중에는 안전행정부 주관 전국대회에 출품해 중앙 단위 평가를 받게 된다.
한편, 김항곤 군수는 “클린성주 만들기 사업이 지난 6. 14일 전국 환경대상 수상에 이어 또 하나의 쾌거라며, 클린 성주 만들기 사업이 경북도내는 물론 전국적으로 인정받는 독특한 시책으로 높이 평가될 것을 확신한다고 밝혔다. |
김성배 기자 /  입력 : 2013년 07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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