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여름철 물놀이 인명피해 확 줄인다
안전교육, 구조구급 시연회, 캠페인 등 릴레이 활동 전개
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 입력 : 2013년 07월 11일
|  | | | ⓒ GBN 경북방송 | | 여름휴가, 학생방학 등 본격적인 물놀이 시즌을 맞이하여 가족단위 물놀이 문화 확산으로 산간계곡, 하천, 해수욕장 등에 많은 피서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제208차 안전점검의 날 행사 일환으로 이루어졌다.
이번 안전점검의 날에는 운문댐 하류보 일원에서 물놀이 안전사고예방 결의를 통해 물놀이 인명피해 최소화를 다짐했다.
|  | | | ⓒ GBN 경북방송 | | 또한 보트 전복으로 인한 다수의 익수자 발생 상황을 가정하여 구명정, 제트스키 등을 활용한 구조구급시연과 함께 안전수칙, 응급처치요령 등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여 물놀이 안전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고 물놀이 안전 관계자의 역량을 강화했다.
청도T/G에서 물놀이 안전문화 확산을 위하여 물놀이 안전수칙, 구명조끼 착용법 등을 알리는 부채와 물티슈 등을 배부하며 안전한 물놀이 활동 캠페인도 펼쳤다.
한편, 경북도는 올해 물놀이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물놀이 인명피해가 발생했거나 발생할 우려가 있는 물놀이 관리지역에 안전관리요원과 안전시설(위험표지판, 구명환, 구명조끼, 구명로프 등)을 전진 배치하는 등 집중관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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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신문, 전광판, 홈페이지 배너, 현수막, 홍보물, 전단지 및 가두방송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한 도민 홍보활동도 적극적이고 능동적으로 전개할 계획이다.
또한, 7월부터 도 및 시․군 공무원으로 구성된 물놀이 현장 안전점검반을 편성·운영하여 휴일 없는 현장근무체제로 전환했다. ※ 물놀이 관리지역 285개소(해수욕장29, 해변6, 하천 201, 계곡 44, 유원지5) ※ 물놀이 현장안전점검반 9개반 40명(도․시군 담당자로 구성) ※ 물놀이 관리지역 안전지킴이 285명(2개월간 활동)
경상북도 추교훈 안전정책과장은 올 여름 무더위와 폭염으로 어느 해보다도 물놀이 이용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물놀이 안전사고예방을 위해 총력 대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물놀이를 할 때에는 구명조끼를 착용하고, 안전수칙을 반드시 준수하여 물놀이로 인한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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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  입력 : 2013년 07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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