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0기 김천시 여성대학 수료식 성료
교양, 지성, 지혜를 겸비한 새로운 여성으로 거듭나다 !!
김성배 기자 / 입력 : 2013년 07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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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는 지역 여성들의 교양증진과 사회적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지난 4개월 동안 진행되었던 제30기 김천시 여성대학 수료식을 11일 여성회관에서 가졌다.
수료식은 김천시장을 비롯 김천시여성대학총동창회 회장, 각 기별 임원단이 참석해 수료를 축하하며 자리를 빚내주었다.
이날 행사는 시정홍보물과 여성대학운영과정에서 찍은 동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수료증, 개근상, 공로패 수여와 수료생 소감발표,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되어 30기 여성대학 수료생 66명의 대표로 박춘희 회장이 수료증을, 개근상 14명의 대표로 황경숙씨가 개근상을 받았다.
또한, 수강기간 동안 수강생들의 화합과 결속을 다지고 면학 분위기 조성에 공이 큰 임원들에게 공로패를 수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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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생 김천시장은 “여성대학에 이렇게 오셔서 좋은 강의 듣고 가슴에 추억을 새기고 가시니 얼마나 행복하시냐!” 면서 “그동안 배운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여성으로서 당당한 삶의 주체가 되어 지역사회 리더로서 우뚝 서기를 바라며, 앞서 배출된 여성대학 수료생들이 각계 각층에서 리더로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으니, 이번 과정을 수료한 여러분들도 이들과 함께 지역을 위해 봉사하는데 힘써 달라”고 말했다.
수료생 백인숙씨는 “여성대학에 입학한지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수료식을 하게 되어 아쉽고, 17주 동안 동기들과 함께 하면서 너무나 행복했고 즐거웠다. 집에서 밥만 하는 아줌마를 이렇게 지식을 겸비한 지혜로운 여성으로 거듭나게 해주어 고맙다”고 밝혔다.
이번 여성대학은 재미있는 오페라 교실, 생활 속의 동의보감, 행복한 노후만들기, 천연화장품 만들기, 현장학습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으며, 수강생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얻으며 성황리에 수료식을 마쳤다.
김천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대의 흐름에 부응하는 프로그램을 개발하여지역 사회에 든든한 버팀목이 되는 여성인력을 발굴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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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배 기자 /  입력 : 2013년 07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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