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보다 더 뜨거운 김천종합스포츠타운
2013 교보생명컵 꿈나무육상대회 개최
김성배 기자 / 입력 : 2013년 07월 12일
|  | | | ⓒ GBN 경북방송 | | 교보생명컵 꿈나무체육대회는 체육 꿈나무 육성과 청소년의 건강 증진을 목표로 지난 1985년 처음 개최되어 올해 29회째를 맞이하는 초등학생들의 종합체육대회로 전국소년체육대회의 축소판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김천은 국내 최고수준의 경기장과 부대시설이 한 곳에 집중된 총 33만㎡ 규모의 종합스포츠타운, 전국체전, 전국소년체전 및 전국장애인체전을 성공적으로 개최한 대회운영 노하우, 그리고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매년 30개 이상 국제 및 전국단위체육대회를 개최하여 스포츠중심도시의 위상을 확립하였으며, 2009년 교보생명컵 꿈나무체육대회를 개최하고 2012년에 이어 올해 다시 이 대회를 유치함으로 스포츠마케팅의 탁월한 능력을 인정받았다.
구체적인 경기 일정을 살펴보면 13일(1일)육상대회를 시작으로 22일~23일(2일) 수영, 23일~28일(6일) 테니스, 24일~25일(2일) 유도, 27일~30일(4일) 탁구, 30일~31일(2일) 체조대회가 열릴 예정이다.
꿈나무체육대회는 비인기종목에 대하여 지속적인 지원을 실시하여 체육 저변확대와 국가대표선수들을 육성하는 요람으로 불리우고 있다. 수영의 박태환, 유도 최민호, 김재범, 양기춘 등 300여명 국가대표선수가 이 대회를 통해 성장하였으며 총 11만명의 선수가 참가했다. 박보생 김천시장은 “대회 유치 못지않게 성공 개최를 위하여 시설 및 주변 환경정비가 중요하며, 우리시를 찾는 어린 선수들에게 최적의 경기장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
김성배 기자 /  입력 : 2013년 07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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