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보건소(소장 김미경) 서면 사라리 치매예방 인지강화 프로그램
“ 아름다운 기억을 위한 두뇌힐링”
진병철 기자 / 5084474@hanmail.net 입력 : 2013년 07월 13일
|  | | | ⓒ GBN 경북방송 | | 경주시보건소(소장 김미경)는 치매의 위험이 높은 6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3월 25일부터 현재까지 천북, 황성 등 8개소를 순회하며 8~12회기로 치매예방을 위한 인지강화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서면사라리 경로당은 7월10일 “아름다운 기억을 위한 두뇌힐링프로그램” 종강식을 가졌다. 8주 동안 운영되었던 프로그램은 경증치매환자를 비롯하여 경로당에서 함께 생활하는 30여명의 어르신들이 치매에 관한 정보제공과 방송이나 드라마를 시청한 이야기를 나누고 서로의 질병상태와 고민을 함께 나누는 계기가 되었다.
|  | | | ⓒ GBN 경북방송 | | 관내 60세 이상 어르신회상을 위한 여가활동의 기회 및 사회적 교류를 통하여 인지기능을 향상 시키고 치매선별인지도검사, 치매예방체조, 고혈압/당뇨관리 등 보건소내의 보건사업과 연계를 통한 보다나은 서비스를 제공했으며 신체 활동으로 근력운동과 더불어 뇌활용교육(왼손활용), 전래놀이(땅따먹기, 딱지접기), 미술치료(만다라, 글씨퍼즐, 저금통, 부채만들기), 한궁게임(양손활용) 등 인지기능강화는 물론 치매에 대한 인식개선 및 정보의 기회, 치매 스트레스 감소, 정서적지지 등을 제공했다.
서면사라리 경로당은 이장(신강태), 주민자치위원장(김형철)께서 매회기 참석하시어 간식과 노래로 어르신들의 기운을 북돋워 주셨고 경주시하늘마루소장(정태룡)께서 참석하시어 우리는 언제나 새롭게 시작할 수 있고 행복한 삶 아름다운 마무리을 할 수 있도록 웰다잉 삶을 살아가자는 짧은 강의를 해주셔 큰 박수를 받았다.
|  | | | ⓒ GBN 경북방송 | | 경주시보건소 치매상담센터에서는 치매환자 2천3백여명을 등록관리 중에 있으며 관내 60세 이상 어르신은 누구나 보건소, 보건지소, 보건진료소에서 연중무료로 치매선별검사를 받을 수 있고 유소견자의 경우 거점병원(동국대학경주병원)과 연계하여 진단 및 감별검사를 받을 수 잇다. 또한 치매진단을 받고 치료제를 복용중인 환자에게는 치매치료관리비를 월3만원(연간36만원 상한)의 실비를 지원해주고 있다.
김미경 보건소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치매 위험이 높은 어르신들에게 비약물적 활동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지원함으로써 지역사회 치매사업 통합관리의 실효성 확보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또한 경증치매 극복 및 동료간의 고통을 덜고 경로당 어르신을 위한 다양하고 지속적인 프로그램을 지원한 계획이며 프로그램을 통해서 어르신의 자가건강관리 능력을 높이고자 한다고 밝혔다.
|  | | | ⓒ GBN 경북방송 | |
치매 예방할 수 있습니다.
1. 손을 바쁘게 움직이는 것이 좋습니다. 손은 가장 효율적으로 뇌를 자극할 수 있는 장치이므로 손놀림이 많은 동작이나 놀이를 자주 그리고 많이 하십시오. 2. 머리를 많이 쓰는 것이 좋습니다. 활발한 두뇌활동은 치매 발병과 진행을 늦추고 증상을 호전시킵니다. 3. 담배는 끊는 것이 좋습니다. 흡연은 만병의 근원이며, 뇌를 태우므로 뇌 건강에 매우 해롭습니다. 따라서 담배를 피우면 치매에 걸릴 위험이 상당히 높으므로 반드시 끊으십시오. 4. 과도한 음주는 당신의 뇌를 심킵니다. 과도한 음주는 뇌세포를 파괴시켜 기억력을 감퇴시키고 치매의 원인인 고혈압, 당뇨 병등의 발생 위험을 높이므로 과도한 음주는 삼가십시오. 5. 건강한 식습관이 건강한 뇌를 만듭니다. 짜고 매운 음식은 치매의 원인이 되는 고혈압, 당뇨병 등의 발생 위험을 높입니다. 그러므로 길들여진 짜고 매운 음식보다 싱겁게 먹는 식습관을 가지십시오. 뇌기능에 좋은 신선한 야채와 과일을 그리고 호두나 잣 등의 견과류를 자주 드십시오. 6. 몸을 움직여야 뇌도 건강해집니다. 적절한 운동은 신체적 정신적 건강에 좋을 뿐 아니라 치매의 원인이 되는 고혈압, 당 뇨병, 고지혈증 등을 예방하고 증상을 호전시킵니다. 일주일에 2회 이상, 30분이 넘게 땀이 날 정도로 운동을 하십시오. 7. 사람들과 만나고 어울리는 것이 좋습니다. 우울증이 잇으면 치매에 걸릴 위험이 매우 높습니다. 혼자 잇는 것 보다 봉사활동이나 취미활동 등 을 통해 사람들과 어울리며 우울증과 외 로움을 피하도록 하십시오. 8. 치매가 의심되면 보건소에 가십시오. 60세 이상 노인은 보건소에서 무료로 치매조기검진을 해드리며, 치매상담센터를 설치 하여 치매노인 등에 대해 상담과 필요한 각종 지원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조그미라도 치매가 의심되시면 가까운 보건소에 가서 상담과 검사를 받으십시오. 9. 치매는 가능한 한 빨리 치료하는 것이 좋습니다. 초기치매는 빨리 치료할수록 중증으로 가는 것을 막을 수 있을 뿐 아니라 완치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따라서 치매증상이 발견되면 가능한 빨라 치료하십시오. 10. 치매 치료 관리는 꾸준히 하셔야 합니다. 치매는 치료의 효과가 금방 눈에 보이지 않습니다. 그러나 치료를 중당하고 방치하시면 증세가 악화되어 돌이킬 수 없는 지경에 이릅니다. 반드시 꾸준한 치료와 관리를 받으십 시오. |
진병철 기자 / 5084474@hanmail.net  입력 : 2013년 07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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