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찾아가는 경북도 토지행정 3.0
- 수요자 맞춤식 민원서비스, 민원처리 1,015건 해결 -
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 입력 : 2013년 07월 15일
경상북도는 농어촌 주민들에게 수요자 맞춤형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토지민원 합동처리반을 운영하고 있다.
토지민원 합동처리반은 도 및 시군 공무원 대한지적공사 직원으로 구성하여 시군소재지와 먼 곳에 있는 오지마을을 방문, 토지관련 민원 전반에 걸쳐 상담과 접수처리 등 현장에서 도민접점 행정으로 소유권이전 권리보전 등 멘토 역할을 하고 있다.
경북도는 지역별 순회계획을 수립하여 사전에 반상회보와 마을 앰프방송을 활용하여 방문일자와 토지민원 상담을 홍보하고 당일 현장을 찾는 주민은 공시지가, 세무, 소유권이전, 소유자 정보열람과 농사용 창고부지, 마을안길, 매매 교환 토지분할이나 경계측량 상담을 포함한 형질변경허가 및 국공유지 점사용 등 생활민원 상담과 접수 처리를 하고 있어 주민들의 호응도가 높다고 밝혔다.
6월말 현재 도내 농어촌 76개 마을을 방문, 지목변경 등 토지이동민원 322건, 매매 건축관련 분할과 경계측량 68건, 농지 산지전용 및 토지형질변경 등 상담업무 196건과 공시지가 세무 기타 42건을 포함 1,015건의 민원을 처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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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 11일은 영주시 풍기읍 백신2리 경로당에 상담실을 설치하여 지적상담 20건 국유지 매각관련, 토지관련 민원상담 등 40건을 처리하는 등 평소 주민들이 궁금해 하는 토지관련 민원을 속 시원히 해결해주었으며, 매월 2회씩 토지민원합동처리반을 계속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상북도 이재춘 건설도시방재국장은 “농어촌 벽지지역 주민의 고령화로 행정관청을 찾는데 어려움이 있는 행정수요자를 찾아가 토지상담을 통하여 권리이전 등 재산권보호에 멘토 역할을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며 “도민이 만족하는 고객감동 시대를 열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  입력 : 2013년 07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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