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노지오이 대명사 「팔음산 오이」 현장교육
- 최고 품질로 50억 소득 목표를 향해 -
조혁진 기자 / chj0521@nate.com 입력 : 2013년 07월 15일
상주시농업기술센터에서는 7월 15일 화동면 팔음산오이 작목반원(반장 박무용) 등 180여명을 대상으로 고품질 오이생산을 위한 현장교육을 실시한다.
기술센터는 소비자의 입맛을 사로잡는 오이생산을 위한 토양관리와 시비관리, 병해충 예찰 방제 등에 대한 교육을 현장위주로 실시해 최고품질의 오이를 생산해 연간 50억원의 조수익을 올린다는 목표다.
팔음산 노지오이는 해발 280m의 표고에서 지리적 특성을 활용한 생산으로 팔음산오이작목반을 비롯해 봉황산오이작목반, 백악산오이작목반, 모서오이작목반 등 280여 농가에서 80ha에 재배하고 있으며, 여름철 단경기고소득 환금작물로 재배규모가 매년 증가추세에 있다.
특히, 팔음산 오이는 6월 하순부터 정식하고 7월중하순부터 수확하여 서울 가락동 공판장과 대전 중부지역 공판장 등에서 높은 가격에 경매되고 있다.
박무용 팔음산오이 작목반장은 “우수한 강사진과 현실성 있는 현장교육으로 특히, 처음으로 오이를 재배하는 농업인에게는 다른 어떤 교육보다 효과적”일것이라고 말했다. |
조혁진 기자 / chj0521@nate.com  입력 : 2013년 07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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