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절기 감염병 예방활동 및 방역소독 강화
박 병래 기자 / gkgkbr@hanmail.net 입력 : 2013년 07월 15일
안동시에서는 본격적으로 시작된 장마철과 무더위가 시작됨에 따라 하절기에 발생하기 쉬운 각종 감염병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시민들에게 여름철 건강관리에 신경 써줄 것과 방역소독 강화에 나섰다.
장마철 자주 발생하는 질병은 식중독, 수인성감염병(장티푸스, 세균성이질), 각종 피부질환 등이 있다. 특히, 여름철에 자주 발생하는 질병 중 하나인 비브리오 패혈증은 3명중 1명이 사망하기도 하는 등 사소한 부주의로 귀중한 생명을 잃을 수도 있다.
또 콜레라를 비롯한 세균성이질, 장티푸스 등 수인성감염병은 확산 속도가 빨라 이를 조기에 발견 격리치료를 하여 확산을 차단하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다. 이와 관련 안동시 보건소는 급성 설사환자나 유사한 증상이 발견될 시에는 즉시 보건소에 신고해 줄 것을 당부하고 있다.
안동시는 감염병 예방을 위한 방역소독도 강화한다. 이달 15일부터 다음달 15일까지를 집중 방역기간으로 설정해 도심지 복개천과 하수도 등 위생해충 서식지를 대상으로 집중방역에 나선다.
특히, 매월 둘째․넷째 수요일은 일제 방역의 날로 정해 일출 전 읍․면․동에서 동시에 방역을 실시한다. 침수지역과 하수구 등 취약지역에는 주 2회 이상 방역을 실시하고 나방, 노래기 등 해충 발생의 경우에는 신속한 방제를 실시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시 보건소에서는 하절기 각종 질병예방을 위해서 몇 가지 사항을 지켜줄 것을 당부하고 있다. 1. 외출후에는 반드시 손발을 깨끗이 씻을 것과 2. 물은 반드시 끓여 먹고, 3. 행주 도마, 개수대 등은 소독하여 청결을 유지할 것. 4. 정수기는 필터교환을 자주 하여 청결을 유지해야 함 5. 또한 각종 피부질환 예방을 위해 장화나 장갑, 긴소매 등 보호 장구를 착용하고 작업할 것을 당부 6. 어패류는 날것으로 먹지 말고 반드시 충분히 익혀서 먹도록 하고 7. 많은 음식을 한꺼번에 조리하지 말고 의심되는 음식물은 가급적 섭취하지 말아 줄 것을 당부하고 있다. 문의처 : 안동시 보건소 예방담당 이동오(☎ 840-5951) |
박 병래 기자 / gkgkbr@hanmail.net  입력 : 2013년 07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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