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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녹전 토종촌 소공원 조성으로 시민 볼거리 발굴

- 녹전면의 상징인 토종작물 재현으로 잊혀져 가는 추억 살려 -
박 병래 기자 / gkgkbr@hanmail.net입력 : 2013년 07월 15일
녹전면에서는(면장 강임구) 토종작물의 소중함과 녹전면의 상징인 토종촌을 부각시키고자 “추억의 소중함”이란 테마를 주제로 녹전토종촌 소공원을 조성했다.
ⓒ GBN 경북방송

녹전 토종촌 소공원은 녹전면 구송리 지방도(935호) 선형개량으로 폐도부지가 발생하여 이곳을 정비하여 토종촌소공원으로 거듭나게 되었다.

토종촌 소공원은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과 연계하여 추진하였으며 토종작물로는 목화, 피마자, 수수, 율무, 호랑이콩 등 경제성 작물로 인해 주변에서 잊어져가는 토종작물 18종을 전시해 어른들에게는 옛 추억을, 청소년들에게는 우리 토종작물의 소중함을 일깨워주는 자리를 마련하고자함이다.

이와 아울러 찾는 이의 볼거리를 더하고자 호박터널 120m정도(안동시 최고 길이)를 조성해 조롱박, 수세미, 조경용 호박 등 주변에서 보기 어려운 덩굴성 작물 20종을 식재해 다양한 볼거리를 더 했다.
ⓒ GBN 경북방송

이번 토종촌소공원 내 모든 작물이 파종되어 8~9월에는 최고의 절정을 이룰 것으로 보고 있다
녹면면 관계자는 “녹전 토종촌 소공원 내 호박터널을 구경하면서 소박하지만 옛 추억을 되살리고 정겨움을 더해 시민들에게 폭염 더위를 잊게 하고 일상생활의 스트레스를 해소하여 많은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토종촌 소공원내 생산되는 작물은 수확 후 지역 소외계층을 찾아가 전달할 예정이다.
박 병래 기자 / gkgkbr@hanmail.net입력 : 2013년 07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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