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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휴먼스, 깨끗한 형산강 우리손으로

형산강 환경지킴이 회원들과 연합 봉사활동 펼쳐
진용숙 기자 / ysjin130@korea.com입력 : 2013년 07월 15일
포스코휴먼스(사장 이정식)위드플러스부문이 지난 7월13일 포항시 남구 연일읍 유강리 형산강 하류 일대에서 환경정화활동으로 구슬땀을 흘렸다.

↑↑ 지난 13일 포스코휴먼스 위드플러스부문 직원들이 형산강 환경지킴이 회원들과 합동으로 남구 연일읍 유강리 형산강 하류일대에서 환경정화활동을 가졌다.
ⓒ GBN 경북방송
이번 봉사활동은 포스코휴먼스 위드플러스부문 포항사무지원실 직원 32명과 자원봉사단체인 형산강 환경지킴이 회원들이 함께 뜻을 모아 합동으로 실시했다.

이날 포스코휴먼스는 형산강 하류일대에 불법으로 쓰레기를 소각하고 남은 각종 잔해물을 처리했으며,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모두가 한 마음으로 참여해 30포대 가량의 쓰레기를 수거했다.

ⓒ GBN 경북방송
특히, 이날 포스코휴먼스는 형산강 환경지킴이 회원들로부터 형산강이 시 식수원의 30%를 차지하고 포스코 등 철강산업체 공업용수로 이용되고 있어 '형산강이 포항시민들의 젖줄'이라는 사실을 전해 듣고, 형산강 환경정화의 중요성을 새삼 깨닫는 뜻 깊은 시간이 되었다.

한편, 포스코휴먼스 위드플러스부문은 회사 출범 한 달 만인 2008년 2월에 ‘한가족봉사단’을 창단하고, 전 직원이 매월 1회 이상 중증장애인 생활시설의 환경정리·학습보조 등의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포스코휴먼스는 앞으로도 지역사회발전을 위해 사회공헌활동을 활발하게 전개할 계획이다.
진용숙 기자 / ysjin130@korea.com입력 : 2013년 07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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