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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진면 이장상록회로부터 감사패 받아, 행정의 달인 가천면 김상억 부면장,


김성배 기자 / 입력 : 2013년 07월 16일
ⓒ GBN 경북방송
15일(월) 가천면 김상억 부면장이 벽진면 이장상록회(회장 여병환)로부터 건승을 기원하는 감사패를 수여받았다.

7월 정기인사로 가천면으로 발령받은 김상억 부면장은 그간 근무했던 벽진면의 이장회의에 초청받아, 뛰어난 추진력과 기획력, 몸을 사리지 않는 적극적인 대민행정으로 벽진면의 발전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관내 이장들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마련한 감사패를 전달받은 것이다.

1979년 성주농고를 졸업하고 바로 공직에 입문한 그는 행정의 최일선이라 할 수 있는 읍면사무소에서 오랜시간 경력을 쌓아오며 근무지마다 주민들 및 직원들로부터 행정의 달인이란 평가를 받아왔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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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월부터 2013년 6월까지 2년 5개월동안 벽진면 부면장으로 재임하며 면민이 화합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내고 이를 추진하는 데 앞장서 왔다.

특히 더욱이 지난 해 갑작스레 닥친 태풍 산바의 조기 피해복구를 위해 현장을 누비며 자원봉사 인력을 배치하고 수해로 흐트러진 면민의 마음을 다시금 하나로 이끄는 데 전력을 쏟아, 벽진면민들의 고마움이 더욱 컸다.

김상억 부면장은 벽진면에서의 좋은 추억과 고마운 마음 하나하나를 가슴에 품고 남은 공직생활을 성주군의 발전과 화합을 위해 계속 정진하겠다며 감격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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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배 기자 / 입력 : 2013년 07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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