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 농업용 미생물 공급 확대
조혁진 기자 / chj0521@nate.com 입력 : 2013년 07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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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는 지속가능한 자연순환형 농업 육성을 위하여 자체 생산한 농업용 미생물을 7월부터 관내 전체 농업인을 대상으로 확대 공급한다고 밝혔다.
농업기술센터에서는 2008년부터 친환경농업 관련 사업 및 실증시험 농가에 시범 공급하였던 농업용 미생물에 대한 농업인의 확대 공급 요구도가 높아짐에 따라 2012년부터 2년간 연차적으로 국비 20억원을 확보하여 연간 300톤의 미생물을 생산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게 되었다.
농업기술센터에서 생산 공급하는 미생물은 광합성균, 유산균, 고초균 등 5종이며 향 후 농촌진흥청 특허균주를 분양받아 확대배양하여 관내 농업인에게 공급할 방침으로 1㎖당 1억마리 이상의 고농도로 순수배양하여 영농규모별로 적정사용량을 공급하며, “미생물은 무조건 많이 사용하면 좋다”라는 농업인의 잘못된 의식을 개선하고자 미생물 활용에 대한 교육과 상담, 현장 지도에도 노력하고 있다.
농업용 미생물은 농업환경을 균형 있게 유지시켜주며 주기적, 지속적으로 사용하면 건강한 토양환경이 조성되어 병원균의 번식을 억제하는 등 친환경 농업의 기초 환경을 제공하는데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분해가 잘 되지 않는 유기물을 분해하여 작물에 각종 영양분을 공급하게 된다.
남대현 소장은 앞으로 친환경농업 실천을 위해 화학비료, 합성농약 사용을 최소화하고 지속가능한 친환경 자연순환형 농업 선도 도시로 앞서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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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혁진 기자 / chj0521@nate.com  입력 : 2013년 07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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