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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교의 종가 중국 곡부사대부중 학생 안동유교랜드 방문

중국에서도 사라져가는 전통유교문화 배우러"
박 병래 기자 / gkgkbr@hanmail.net입력 : 2013년 07월 17일
ⓒ GBN 경북방송

공자의 고향 중국 곡부에 자리한 곡부사대부속중학교 학생 27명과 안동고등학교ㆍ안동여자고등학교 학생 30명이 16일 안동문화관광단지내 유교랜드를 방문했다.

한ㆍ중 국제 교류계획에 따라 올해 5월 28일 중국 산동성 곡부 사대부중과 안동고등학교와 안동여자고등학교가 자매결연을 맺었으며, 교류 프로그램 중 안동 문화답사의 일환으로 유교랜드를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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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공자의 고향인 곡부사대부중 학생이 종주국인 중국에서는 사라져 가지만, 유교전통문화가 고스란히 남아있는 안동을 방문해 자칫 딱딱하고 재미없게만 느껴지는 유교문화를 즐겁고, 유익하게 체험할 수 있는 유교랜드를 방문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곡부사범대학부속중학교가 위치한 곡부는 중국 산동성 지닝에 위치한 도시로, 공자의 탄생지로 유명하며, 예로부터 중국 예교(禮敎)의 중심으로서 자리매김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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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관광공사 공원식 사장은 “이번 방문을 계기로 유교의 종주국인 중국에 한국유교문화를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될 것” 이라며, “한국유교의 세계화에 앞장서는 유교랜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또한 ˝안동이 유교문화의 메카이자 한국정신문화의 수도로 거듭 날 수 있는 전기를 맞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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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병래 기자 / gkgkbr@hanmail.net입력 : 2013년 07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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