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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대가천 무흘구곡은 우리가 지킨다.

- 피서객 맞을 기반시설과 홍보계도 ․ 단속요원 배치 -
김동현 기자 / mailtv@nate.com입력 : 2013년 07월 17일
ⓒ GBN 경북방송

금수면은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이 하기전에 천혜의 자연경관이 살아 숨 쉬고 있는 성주댐과 대가천변 등 주요 행락지 주변에 많은 피서객이 일시에 집중될 것으로 예상, 건전한 행락질서 문화정착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면은 대가천변을 따라 이어지는 무흘구곡 등 청정환경지역 보전을 위해 지정된 장소 외에는 취사나 야영행위를 금지하고, 쓰레기 되가져가기운동을 펼치기 위하여 홍보안내 현수막, 취사 ․ 야영금지간판, 주차금지표지판 등을 설치하여 사전에 행락객들에게 안내, 홍보하여 청정금수 지키기에 만전을 다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즐거운 피서를 위한 공중화장실정비, 취사장과 야영장, 주차장등 기반시설을 별도로 마련하여 행락객들에게 편의를 제공할 계획이며 ,쓰레기 불법투기나 취사금지구역 취사행위, 불법시설물설치(평상, 텐트 등) 및 자릿세징수 등 불법 행위자에 대해서는 관련법에 의거 의법조치하기 위하여 9개 민간 특별단속반18명을 지역주민들로 편성, 강력히 지도 단속하여 과태료 (300만원이하)를 부과할 예정이다.
ⓒ GBN 경북방송

특히, 행락지 기초질서확립은 “다함께 힘찬 새성주”를 내걸고 2010년 7월 출범한 민선5기 성주호 선장인 김항곤 군수가 가장 먼저 대대적이고 강력히 추진한 사안으로 지난 3년간 지속적인 계도와 홍보로 행락기초질서에 대한 의식이 많이 정착되어 가고 있는실정이다.


금수면장(류호근)은 “피서객이 무심코 버린 쓰레기나 취사행위가 하천을 오염시키는 주원인이 되고 있어 피서객들의 행락 기초질서에 대한 자발적인 협조가 가장 중요하다고 했다”.

또한 피서철이면 하천, 계곡 등지로 인파가 몰리면서 물놀이 취약지역에서 해마다 익사사고가 계속되고 있다.

면은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하여 물놀이 인명피해 예방대책을 수립 중점추진하고 있다. 올 여름철은 폭염과 열대야가 자주 나타나 기온이 평년보다 높을 것이며 또한 계곡에 게릴라성 폭우가 예상되어 물놀이 안전사고의 위험이 날로 높아지고 있는 상황에서,면은 구조함5개소, 부표4개, 위험표지판14개, 현수막21개를 설치하였고 특히 물놀이 사고방지를 위하여 전담팀(10명)을 행락계도팀과는 별도로 구성, 물놀이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로 했다.

금수면 이명화 주무관은 “여름철 물놀이 인명사고는 하천과 계곡등에서 물놀이 안전수칙을 지키지 않아 발생하는 사고가 대부분을 차지하므로 기본적인 안전수칙을 지키는 것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며 특히 어린이는 보호자를 동반과 구명조끼를 착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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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현 기자 / mailtv@nate.com입력 : 2013년 07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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