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4-22 17:16:03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뉴스 > 문화/여성 > 음악/미술

성주군, 벽진면, 찾아가는 한여름밤의 음악회의 성공적인 시작을 알리다!


김성배 기자 / 입력 : 2013년 07월 17일
ⓒ GBN 경북방송
조용했던 벽진면사무소가 16일(화) 저녁, 떠들썩한 공연장과 웃음 넘치는 화합의 한마당으로 변모했다.

주민들에게 손쉬운 공연 관람의 기회를 제공하는 『찾아가는 이동문화예술회관, 한여름밤의 음악회』가 벽진면사무소 앞마당에서 첫 스타트를 끊은 가운데, 폭염 속에서도 1,000여명의 주민들이 참석하여 그 성공적인 시작을 알렸다.

ⓒ GBN 경북방송

김항곤 성주군수를 비롯해 도정태 군의장, 이수경 군의원 및 관내 기관 단체장들이 함께 자리한 가운데 벽진농악풍물패의 한마당으로 신명나게 막을 올린 음악회는 ‘TBC 싱싱 고향별곡’ 한기웅 씨의 맛깔나는 진행과 가수 현칠과 강세미 등의 노래 공연이 더해져 듣는 이의 가슴을 파고들어 그리움을 자극하기도 어깨를 절로 들썩이게도 했다.

이어 벽진면 심지암 허담 스님의 흐드러지는 섹소폰 연주 퍼레이드와 금관 5중주 공연은 음악회의 품격을 한층 높이고 다채롭게 만들었다.

특히, 주민들의 거듭된 요청에 의해 무대로 나온 김항곤 군수는 즉흥적으로 ‘외나무 다리’ 를 불러, 그 구성진 노래솜씨에 주민들의 환호가 컸다.


ⓒ GBN 경북방송
주민들의 오랜 기다림 끝에 등장해 피날레를 장식한 가수 단비의 곱고 우렁찬 트로트 메들리는, 공연장을 가득 채우고 청중들의 마음을 단박에 사로잡았다.

이날 행사를 위해 벽진농협에서 생수를, 벽진면 이장상록회에서 떡을, 새마을부녀회에서 음료수를, 효진농장 대표 이달효 씨가 무더위를 날려버릴 부채를 제공하고, 생활개선회에서는 냉커피를 제공하고 주변 정리를 도우는 등 그야말로 면민이 자발적으로 협력하여 이뤄낸 화합의 음악회였다.

ⓒ GBN 경북방송
김성배 기자 / 입력 : 2013년 07월 17일
- Copyrights ⓒGBN 경북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포토뉴스
시로 여는 아침
청명하던 하늘 먹구름 몰려와 빗줄기 우두둑우두둑.. 
극장 문이 열리자 사람들이 쏟아져나오고 피부에서 붉은빛이 번져 .. 
현관문을 열고 들어선다 텅 빈 복도에서 잠시 마음을 내려놓는다 방으로 .. 
최동호 교수의 정조대왕 시 읽기
정조는 1752년 임신년에 출생하여 영조 35년 1759년 기묘년 2월..
상호: GBN 경북방송 / 주소: 경북 포항시 북구 중흥로 139번길 44-3 / 대표이사: 진용숙 / 발행인 : 진용숙 / 편집인 : 황재임
mail: gbn.tv@daum.net / Tel: 054-273-3027 / Fax : 054-773-0457 / 등록번호 : 171211-0058501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16 / 청소년보호책임자 : 진용숙
Copyright ⓒ GBN 경북방송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