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여름철 물놀이 안전 119시민수상구조대가 책임지겠습니다
인명구조 및 응급처치활동,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에 일익 담당
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 입력 : 2013년 07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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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는 오는 9월 10일까지 물놀이 안전문화 기반강화와 적극적 인명구조활동을 위한 119시민수상구조대를 운영한다.
119시민수상구조대는 72개소(해수욕장 21, 하천 24, 계곡 12, 기타 15)에서 1,105명(수난구조 279, 수변안전 826)의 운영인력과 29종 526점의 수난구조장비 및 운영물품이 투입되어 피서객들의 안전을 책임지는 파수꾼으로 활동하게 된다.
119시민수상구조대원은 지난 5월 일정한 자격을 갖춘 실질적으로 구조활동이 가능한 요원으로 선발되었으며, 소방학교 및 지역 소방서에서 교육을 수료 후 물놀이 장소에 배치됐다.
이들은 인명구조 및 응급처치 뿐 아니라 수변순찰, 안전계도 등 다양한 활동으로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에 일익을 담당할 것으로 기대한다.
특히 119시민수상구조대 운영과 함께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캠페인 및 심폐소생술 체험장도 병행 운영하여 물놀이 안전문화 정착 및 홍보활동을 강화할 방침이다.
경상북도 강철수 경북소방본부장은 “올해 이른 무더위와 계속되는 폭염으로 경북지역을 찾는 피서객들이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물놀이 안전사고 방지시설을 정비하고, 관련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단한건의 수난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41개소에서 1,082명을 배치, 65명의 인명을 구조하고 10,559건의 안전조치 활동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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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  입력 : 2013년 07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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