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군보건소, 재가 암환자에게 삶의 활력 제공!
김성배 기자 / 입력 : 2013년 07월 18일
|  | | | ⓒ GBN 경북방송 | | 성주군보건소는 재가 암환자들의 자가 건강관리를 도모하기 위해 4월부터 7월 기간 중 총 4회 걸쳐 보건소에서 등록 관리하고 있는 암환자 및 가족 30여명을 대상으로 자조교실을 운영했다.
암환자 자조모임은 신체적 정신적으로 고통을 겪고 있는 환자들에게 투병의욕을 고취시키고 재활의지를 북돋우기 위한 사업으로 상호지지 및 치료순응도를 향상시키며 용기와 희망을 주는데 주안점을 두고 있다. 자조교실은 웃음치료, 원예치료, 발건강관리, 치유음식 등 다양한 주제로 운영해 참석자들에게 웃음과 활력을 제공했으며 호응이 매우 좋았다. 한편 보건소에서는, 현재 등록 관리하고 있는 280여명의 환자들에게 통증완화제 및 영양제, 아로마 방향제 등을 공급하고 있으며, 호스피스전담간호사가 환자의 가정을 주기적으로 방문해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보건소 소속 호스피스봉사자회 그루터기 회원 20여명도 암환자들을 대상으로 간병활동 및 차량지원, 신앙봉사, 정서적지지 등의 봉사활동을 펴 오고 있다.
또 보건소에서는 『아름다운 만남, 행복한 동행』이라는 주제로 재가암환자 야외나들이도 계획하고 있으며,
|  | | | ⓒ GBN 경북방송 | | 특히 등록관리 중인 암환자를 대상으로 가족사진촬영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암환자와 가족간의 만남으로 대화의 시간을 가짐으로써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삶의 활력을 제공하고자 한다. 대상자 중 희망자는 보건소(☎930-8185)로 신청하면 된다. |
김성배 기자 /  입력 : 2013년 07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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