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학교폭력, 왕따는 없다,, 농어촌인성학교 운영
칠곡 가산산성권역 등 2개소 시범운영, 8월 말까지 추가 선정
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 입력 : 2013년 07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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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는 초·중·고 학생들의 올바른 인성을 함양하고 창의적 사고를 넓혀줄 농어촌인성학교를 확대·운영할 예정이다.
농어촌인성학교란 청소년이 창의적 체험활동을 통해 인성을 함양할 수 있도록 지정된 농어촌 마을권역을 말한다.
최근 학교폭력, 자살, 따돌림, 폭력범죄 증가 등 청소년의 인성문제가 사회 문제로 대두됨에 따라 올해부터 농식품부와 교과부의 지원을 받아 농어촌 마을과 연계하여 운영된다.
현재 경북에서는 칠곡 가산산성권역과 봉화 한누리권역 등 2개 농어촌인성학교가 지정되어 운영 중에 있다.
추가 지정을 위해 올 7월 추가수요 조사를 실시하고 8월중 농식품부에 추가 신청하는 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농어촌인성학교에서는 청소년을 위한 농어촌 현장체험 학습프로그램을 개발해 인성 함양을 위한 다양한 교육과정을 준비하고 도내 초·중·고교뿐만 아니라 전국 학교를 대상으로 농어촌 권역의 시설 및 주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1일 과정에서부터 2박 3일 과정까지 다양한 인성 프로그램이 운영되는데 주로 솔숲걷기(명상), 풍란화분 만들기, 자연 연극놀이, 알록달록 천연물감체험, 청사초롱만들기, 꽃물들이기, 도자기체험, 밤하늘 별관찰 등 분야별 전문 강사진을 풀(pool)로 구성하여 운영되고 있다.
경상북도 최 웅 농수산국장은 농어촌인성학교 운영을 통하여 청소년들에게 경북의 아름다운 농촌 환경 속에서 정서를 순화하고, 바른 인성과 창의성을 키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한 향후 인성학교 추가 지정을 위해 관계자 교육 및 홍보를 지속히 추진, 도농교류 협력사업으로 새로운 농어촌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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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  입력 : 2013년 07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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