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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용암면, 한여름밤 음악회 향연!!!

열대야를 잊을만큼 여름밤을 시원하게 적셔주다
김성배 기자 / 입력 : 2013년 07월 19일
ⓒ GBN 경북방송

찌는 듯한 무더위와 힘든 농사일로 지쳐있는 우리농민들의 피로를 치유해줄 성주군의 대군민 힐링작전이 한창이다.

18일(목) 저녁 8시부터 용암면사무소에서는 찾아가는 문화예술회관 『한여름밤의 음악회』가 주민 1,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활기차게 펼쳐졌다.

평소 교통편이 불편하여 문화예술의 향유기회를 맘껏 누리지 못하는 주민들을 위해 2012년부터 시작된 찾아가는 문화예술회관 『한여름밤의 음악회』가 매년 수준 높은 공연을 선보임으로써 주민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 GBN 경북방송

이번 용암면에서는 정주식 용암참외영농조합법인 대표가 생수 500병, 강일규 대서산업 대표가 떡3말, 이연국 용암농업협동조합장이 빵200개, 용암면사무소에서 부채를 격려품으로 지원했으며 음악회가 열리는 동안 관람객들과 음식을 함께 나누어 이웃들과의 흥겨움과 웃음속에 찌는 듯한 무더위는 어느덧 저 멀리 날라가 버렸다.

이에 도재용 용암면장은 “우리지역 새로운 문화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한 찾아가는 음악회가 색다른 문화 체험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클린성주만들기 대상수상에 힘써준 주민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메말라가는 현대사회속에서 감성의 힐링 또한 주민들을 위한 중요한 치유가 아니겠느냐”고 말했다.

ⓒ GBN 경북방송
김성배 기자 / 입력 : 2013년 07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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