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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회 예천아리랑제“삼강주막”소재로 마당극 공연 펼쳐

-삼강주막에서 ‘얼쑤~ 좋다!’ 무대와 관객의 집단적 소통 이끌어-
김동현 기자 / mailtv@nate.com입력 : 2013년 07월 22일
ⓒ GBN 경북방송

지난 21일 오후 4시 삼강주막 공연장에서 제21회 예천아리랑제 개회식과 더불어 삼강주막을 소재로 한 마당극이 공연됐다.

금년으로 벌써 21회를 맞이하는 예천아리랑제로 선보인 이번 공연은 처음으로 삼강주막을 소재로 한 마당극이라는 점에서 남다른 의미가 있고 또한 예천사람으로 구성된 공연팀이라 더욱 큰 관심을 모았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민예총예천지부는 90년대 토종 닭싸움 대회를 시작으로 매년 예천아리랑제를 열어오고 있으며 그동안 도효자 체험 행사, 그네뛰기 등 전통놀이 체험, 문화포럼, 청소년어울마당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전통문화 전승 보전에 노력해 오고 있다.
ⓒ GBN 경북방송

이번 삼강주막 공연은 우리 지역민과 함께 호흡하고 삼강주막을 찾아온 많은 관광객들이 전통 마당극을 통해 삼강주막에 얽힌 이야기와 역사를 알아가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이현준 예천군수는 인사말을 통해󰡒그 동안 삼강주막을 무대로 한 많은 예술공연이 개최되었으나, 정작 삼강주막을 소재로 한 공연물은 없었는데 이번 마당극을 통해 우리민족의 희로애락을 함께 했던 주막에 의미를 다시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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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현 기자 / mailtv@nate.com입력 : 2013년 07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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