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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립외동공공도서관, 아빠와 함께 하는 특별한 여름 나들이“토요일엔 쉼(休)학교”


진병철 기자 / 5084474@hanmail.net입력 : 2013년 07월 22일
ⓒ GBN 경북방송
매주 토요일이면 “이번 주에는 내 아이에게 어디를 보여주어야 할까?”라는 고민이 깊은 학부모에게 희소식이 될 행사가 기획되었다.

경상북도립외동공공도서관(관장 김미경)에서는 경주교육지원청 지원 지역사회 토요프로그램 “토요일엔 쉼(休)학교”를 오는 8월 10일부터 9월 7일까지 매주 토요일 운영한다.

“토요일엔 쉼(休 )학교”는 주40시간 근무제 확대 시행과 더불어 부모와 자녀가 함께 할 수 있는 주5일 수업제 시행이 선행되어야 한다는 요구의 증대와 자연과 지역사회 시설을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활동 요구에 부응해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1회 도서관 나들이에서는 “책 읽어주는 아빠” 특강과 함께 자유롭고 재미있는 독서 경험을 통해 책에 대한 흥미를 높이는 계기로, 2회 박물관 나들이에서는 익숙하지만 자세히 모르고 지나쳤던 신라 천년의 역사와 유물에 대해 다시 생각하고 느끼는 기회로, 3회 미술관 나들이에서는 이중섭과 박수근의 작품을 감상하고 느낌을 부채에 표현하여 나만의 그림부채로 시원한 여름을 즐기고, 4회 문화원 나들이에서는 “신 화랑 풍류체험”을 통해 아빠와 함께 주먹밥도 먹고 판소리도 배운 후 무열왕릉을 백등 들고 거닐며 즐거운 여름밤을 만끽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5회 직업체험관(서울 키자니아) 방문은 지역에서 쉽게 접할 수 없는 다양하고 실감 나는 직업 체험의 기회를 가지게 될 것이다.

ⓒ GBN 경북방송


매회마다 특강과 함께 책을 매개로 다양한 문화적 공간을 체험함으로써 자녀의 창의성․인성 함양과, 아빠와 함께 하는 나들이의 즐거움을 통해 의사소통의 폭을 넓혀주는 기회가 될 것이다.

김미경 외동공공도서관장은 “특히 이번에 기획된 ‘토요쉼학교’는 독서와 체험을 바탕으로 방학을 즐길 수 있는 문화 나들이가 될 것”이라고 말하며 지역의 학생과 학부모의 큰 호응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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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병철 기자 / 5084474@hanmail.net입력 : 2013년 07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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