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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옛 사진 공모전, 이달 말 마감

『사진에 담긴 포항의 옛 이야기』사진 공모전 시민들 관심 이어져
진용숙 기자 / ysjin130@korea.com입력 : 2013년 07월 22일
포항시가 추진하고 있는 『사진에 담긴 포항의 옛 이야기』사진 공모전 마감 기일이 9일 앞으로 다가왔다.

↑↑ <공모전 참고 예>포항운하의 옛모습
ⓒ GBN 경북방송
포항시는 올해 10월 초에 통수 예정인 ‘포항운하’ 개통을 기념해 지난 6월 3일부터 동빈내항을 비롯한 포항 전역의 옛 사진을 찾기 위해 사진 공모전을 개최해 왔다.

이번 공모전은 포항시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포항운하’의 개통에 앞서 시민들의 관심을 유도하고 아울러 포항의 옛 사진을 통해 과거와 현재의 발전상을 한 눈에 보기 위한 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마련됐다.

포항시는 현재(7월 22일)까지 100건 이상의 사진이 접수되었으며, 사진 공모에 대한 문의도 계속적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 포항시 옛사진 공모전 포스터
ⓒ GBN 경북방송
이번 공모전은 오는 7월 31일까지 진행되며, 8월 중에 공모전 선정 결과를 발표할 계획으로 공모전에 사진 1장만 응모해도 5천원 상당의 문화상품권이 증정되며, 접수된 사진 중에서 역사성, 가치성 등의 심사기준에 따라 심사를 거쳐 최우수 1명(문화상품권 30만원), 우수 2명(문화상품권 10만원), 장려 5명(문화상품권 5만원)이 선정된다.

특히, 출품작 가운데 최종 선정된 작품은 ‘포항운하‘ 통수식에 맞추어 전시 및 향후 포항시 화보집으로 출간되는 등 공익적인 목적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정봉영 포항시 홍보담당관은 “이번 사진 공모전은 포항운하 건설을 통해 복원되는 동빈내항뿐만 아니라 포항의 다양한 옛 사진을 통해 포항시의 발전상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기회가 될 것이고, 기성세대와 젊은 세대가 서로 공감·공유하며 포항사랑을 다시금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면서 “아직 접수 마감(7월 31일)까지 시간이 남아있으니 응모를 하지 못한 시민들이 있다면 지금이라도 적극적으로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진용숙 기자 / ysjin130@korea.com입력 : 2013년 07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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