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천북초등 관악합주단, 1인 1악기 경상북도 대회 은상 수상
김동현 기자 / mailtv@nate.com 입력 : 2013년 07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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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북초등학교는 12일(금) 경상북도교육청이 주최한 제 2회 1인1악기 도대회에 경주 대표로 참가해 은상을 수상했다.
음악적 감성 교육을 통한 인성 함양과 밝고 아름다운 학교 분위기 조성을 목적으로 경상북도교육청이 추진하고 있는 1인 1악기 연주는 학생들에게 다양한 악기들을 접하고 바른 인성을 함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천북초등학교 관악부는 코넷, 알토혼, 유포늄 등의 금관악기와 오카리나, 드럼, 탬버린 등의 악기로 편성되어 있으며 1학년부터 6학년까지 16명의 학생들로 구성된 관악 합주 팀이다.
이번 대회에서 연주한 ‘I will follow him'은 영화 ‘시스터 액트’의 삽입곡으로 널리 알려진 곡으로 경쾌한 율동을 겸한 아름다운 선율을 연주해 객석의 관객으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소규모 학교에서 관악을 연주하는 것도 어려운 일이지만 열심히 연습한 결과 도대회 은상을 수상한 것도 매우 영광스러운 일이다. 지도교사 이보경 선생님은 2012년부터 매주 동아리 활동 시간과 토요방과후 프로그램을 통해 관악부 지도를 하고 있다. 그 결과 천북관악합주단은 2012년 1인1악기 경주지역대회에서 은상 수상에 이어 2013년에는 금상을 수상했으며 노인요양시설 효공연, 경주교육실적보고회 축하공연, 글로벌예절체험관 개관식 축하공연 등 경주 관내 행사에도 초청되어 왕성한 공연 활동을 하고 있다. 작은 시골학교에서 시작한 아름다운 관악의 선율이 경주를 아름답게 물들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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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현 기자 / mailtv@nate.com  입력 : 2013년 07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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