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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국내 최초 타워 불꽃쇼 준비, 10년의 기억을 담은 감사영상도

제10회 포항국제불빛축제에는 뭔가 특별한 것이 있다
진용숙 기자 / ysjin130@korea.com입력 : 2013년 07월 22일
포스코(회장 정준양)가 포항국제불빛축제 이틀째인 27일 형산강 체육공원 일원에서 펼쳐지는 불꽃경연대회에서 행사 10주년을 기념한는 특별한 볼거리를 준비한다.

↑↑ 사진은 지난해 축제 때 포스코대교에서 불꽃이 쏘아지는 모습. 그 옆으로 이번 10주년 기념행사의 주인공이 될 환경타워가 조명을 받아 빛나고 있다.
ⓒ GBN 경북방송
포스코는 포항국제불빛축제 10주년을 기념하고 포항시민들을 비롯한 관람객들의 관심과 성원에 보답코자 ‘타워 불빛쇼’를 선보일 예정이다.

‘타워 불빛쇼’는 크게 라는 메시지 영상과 시민들이 참여하는 카운트다운 영상, 그리고 국내 최초로 시도하는 ‘타워 연화연출’로 구성된다.

는 그동안 불빛축제가 펼쳐지는 현장에서 화려한 불빛의 향연과 함께해 온 관람객들의 다양한 에피소트들을 포항제철소 환경타워의 시점에서 바라본 것을 이야기하는 형식의 영상으로, 지난 10년을 함께한 사람들에게 감사의 메시지를 전달한다.

포항시민들이 참여하는 카운트다운 영상에는 포스코 직원, 포항공대 학생, 소방대원, 시장 상인 등 포항시에 거주하는 다양한 계층의 시민들의 모습을 담아 은은한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포스코 환경타워를 이용해 펼쳐지는 ‘타워 연화연출’은 관람객들에게 국내에서는 여태껏 볼 수 없었던 불꽃쇼를 선사하며, 포항국제불빛축제 10주년 행사의 하이라이트를 장식한다.

포스코는 여름 휴가철에 개최되는 국내 유일의 불빛축제 ‘포항국제불빛축제’를 모두의 기억 속에 길이 남을 추억으로 만들고자 새로운 미디어쇼도 준비하고 있다. 가로 18m, 세로 5.4m의 대형 와이드 LED 스크린을 이용해 2조각 또는 4조각 등으로 분할 연출되는 흥미로운 영상쇼를 선보일 계획이다.

또 포스코는 지난 9회째 처음 시도되어 큰 호응을 불러일으켰던 인터미션 공연도 업그레이드해 선보일 예정이며, 알차고 다채로운 이벤트를 준비해 더욱 풍성한 재미를 선사하는 불빛축제를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진용숙 기자 / ysjin130@korea.com입력 : 2013년 07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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