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바다 불청객 적조․해파리와 전쟁! 피해 ZERO
- 방제 Syetem점검, 모니터링 강화, 양식생물 조기출하 등 -
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 입력 : 2013년 07월 23일
경상북도는 경북 동해안의 악재인 적조‧해파리 대응 및 피해 최소화를 위한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이에 따라 7월 23일(화) 포항 구룡포수협에서 동해안 수산관계관 및 어업인 대표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3년 적조․해파리 피해예방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최 웅 경상북도 농수산국장 주재로 해양수산 관련기관 단체인 동해수산연구소, 포항해경, 어업기술센터, 시․군, 수협관계관과 어업인 대표 단체가 참석, 경북도 피해예방 대책보고에 이어 각 기관별 역할 분담과 협조체제 유지에 대해 집중 협의했다.
경북도는 경북도 연안의 해상가두리 및 축제식 양식장에서 양식중인 생물에 대해 6월말 이미 사전 조사를 마무리하고, 출하 가능한 양식물에 대하여는 적조발생 전 조기 조기출하를 조절하도록 적극 독려하여 피해예방에 만반의 태세를 갖췄다.※ 해상가두리 34개소, 축제식 12개소, 육상수조 99개소
특히, 각 시․군 관련기관에서는 적조방제용 장비, 황토, 어선 등 기관별 점검을 완료하고 개인 양식장에 비치되어 있는 장비나 시설을 점검하고 어업인 스스로가 대응 한다는 의지로 지도·점검을 완료했다.
※ 적조 방제장비 : 황토(25톤)살포기, 산소발생기, 액화산소, 적조 경보기 등 또한, 해파리 대량 발생에도 모니터링 강화와 위기관리 매뉴얼에 따라 해파리 구제에도 적극 대응하기로 뜻을 모우고, 유해성 적조와 해파리가 관내 해역으로 확산될 시 적조․해파리 대책본부(본부장 : 농수산국장)을 설치․운영하여 피해예방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경상북도 최 웅 농수산국장은 최근 5년 간 적조‧해파리 피해 ZERO에 동참해준 각 기관, 어업인 값진 노고에 아낌없는 감사와 함께 지금까지 이러한 여세를 몰아 어떠한 해적생물도 발붙일 수 없도록 피해예방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강조했다.
또한 이러한 위기 상황은 관련기관의 노력도 중요하지만 어업인들이 스스로 피해방지를 위한 의지와 노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면서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거듭 당부했다. |
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  입력 : 2013년 07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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