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교육청, 공정한 교원인사로 함께하는 행복교단 실현
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 입력 : 2013년 07월 23일
|  | | | ⓒ GBN 경북방송 | | 경상북도교육청(교육감 이영우)은 23일 도교육청 출입 기자들을 초청해 2013년 교원지원과 교육정책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교육정책설명회는 교원지원과에서 추진하고 있는 초․중등 교원의 인사정책, 교원들의 전문성 향상, 교육전문직원의 지방직화, 검정고시 업무 등에 대해 권전탁 교원지원과장이 추진 현황 및 앞으로의 방향 등을 설명하고 참석한 기자들과 함께 주요 관심사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그 동안 경상북도교육청은 교원인사 정책의 방향을 ‘공정한 인사, 행복한 교단, 함께하는 교육의 실현’으로 설정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인사정책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 지난 3월 교원정기인사 후에 전보내신서를 제출한 교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전보인사에 대한 만족도는 94%, 인사관리 기준에 대해서는 응답자의 91%가 공정하고 합리적이라고 대답했다.
경상북도교육청은 교원들의 전문성 신장을 통해 교실 수업의 질을 높이고 학생과 학부모를 만족시킬 수 있는 명품교육 실현을 위해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연수과정을 개설해 교원들이 직무연수에 적극참여하도록 유도해왔다. 올해는 총 471개 연수과정을 개설․운영하고 있으며 2011년 이후 교원 1인당 직무연수 이수시간이 연평균 42%씩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지난 6월 12일부터 교육전문직원의 지방직화와 관련된 법령이 시행됨에 따라 교육전문직원의 임용 권한이 교육감에게 이양되었으며 이에 따라 교육환경의 변화에 탄력적으로 대처 가능한 기초가 마련되었다.
이와 더불어 경상북도교육청에서는 교육전문직원 선발 방법 개선을 통해 공정하고 투명한 교육전문직 선발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특히 2011년부터 전국 최초로 면접관을 100% 외부 인사로 위촉하고 있으며 올해부터는 출제 및 채점 위원을 초등은 50% 이상, 중등은 30% 이상 외부인사로 확보해 공정성 향상에 더욱 노력하고자 한다.
경상북도교육청에서는 자질과 소양이 검증된 우수한 기간제교원 수급을 위해 기간제교사 인력풀을 만들고 관련지침을 수정․ 보완하였다. 또 임용기간이 6개월 이상인 모든 기간제교사의 연수를 의무화하여 교육의 질을 높이고 기간제교사 평가 방안을 마련하여 인력풀 구성에 참고 자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 또, 올해부터는 동일한 학교에서 2개월 이상 근무한 기간제교사들에게 성과상여금을 이미 4월에 지급한 바 있다.
경상북도교육청에서는 정상적인 교육과정 기회 상실자에게 새로운 교육 기회와 동기 부여로 자아실현, 폭넓은 사회 진출, 평생교육을 통한 교육평등 이념을 구현하기 위해 검정고시를 운영하고 있다. 검정고시 수험생들의 편의를 제공하기 위하여 2013년도 제1회부터 중입검정고시를 고입․고졸 검정고시와 병행 실시 및 3개의 고사장을 추가 운영한 결과 전년대비 중입검정고시 응시자가 3배 이상 증가했다. 또한 제2회부터는 김천소년원을 자체 고사장으로 추가 지정해 사회적 약자들의 편의를 도모하고 있다.
권전탁 교원지원과장은 늘 열린 마음으로 공정하고 투명한 인사를 실현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 공정한 인사로 행복한 교단을 만들기 위해 교육가족들과 충분히 소통하고 적극적인 경청으로 함께하는 명품교육이 실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  입력 : 2013년 07월 23일
- Copyrights ⓒGBN 경북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포토뉴스
청명하던 하늘 먹구름 몰려와 빗줄기 우두둑우두둑..
|
극장 문이 열리자 사람들이 쏟아져나오고 피부에서 붉은빛이 번져
..
|
최동호 교수의 정조대왕 시 읽기
정조는 1752년 임신년에 출생하여 영조 35년 1759년 기묘년 2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