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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제17회 경상북도관광기념품 공모전 시상식 개최

경북을 대표하는 관광상품으로 거듭나길 기대
김동현 기자 / mailtv@nate.com입력 : 2013년 07월 24일
7월 23일(화) 오전 11시 경주시 코모도 호텔에서 제17회 경상북도관광기념품 공모전 시상식이 개최됐다. 수상작은 7월 23일(화)부터 28일(일)까지 경주 보문에 소재한 경상북도관광홍보관에서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도록 전시한다.

경상북도 관광기념품 공모전은 올해로 17회를 맞이하는, 전국에서 가장 오래된 공모전으로 그 역사와 권위를 인정받고 있으며, 지역단위 공모전으로는 전국 최고 수준을 자랑하고 있다.

장려상 이상 입상작 16개 작품은 8월경에 개최되는 제16회 대한민국관광기념품 공모전에 경상북도 대표로 출품하게 된다.

대상에는 한국특성화 분야에서 풍기인견에 색실누빔을 하여 목걸이, 브로치 등 패션소품을 제작한 이신복씨의 '색실누빔'이, 지역특성화 분야에서는 독도와 경상북도 지도를 응용하여 윷놀이와 장기놀이를 세련되게 표현한 김재식씨의 'Korea Dokdo PR fork play'가 각각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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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관광협회 조남립회장은 인사말에서 “내 고장, 내 나라를 사랑하는 절절한 열정과 각고의 노력으로 아름다운 우리 전통문화를 대표 상징하는 명품 관광기념품을 출품하여 주신 모든 출품자 여러분의 노고에 다시한번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우리 경상북도관광인의 창조적 아이디어와 향토문화적 아이디어로 경북관광이 부흥하고 나아가 관광기념품이 창조 경제를 열어가고 확장시키는 견인차가 되기를 크게 기원합니다.”라고 말했다.

경상북도 이희도 관광마케팅사업단장은 “훌륭한 작품으로 수상의 영예를 안은 수상자들에게 김관용 도지사님을 대신해 진심으로 축하를 전한다”는 말과 함께 “입상작 중에서 상품화와 대량화가 가능한 우수 작품에 대해서 경상북도 관광기념품으로 지정해·구입할 계획이라”는 희망적인 메시지를 전했다.

참가 내빈들 및 참석자들은 오는 8월 제16회 대한민국관광기념품공모전 경상북도 대표 출품작들이 우수한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수상 축하와 아울러 성원의 박수를 보냈다.
김동현 기자 / mailtv@nate.com입력 : 2013년 07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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