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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남부 역사교사 초청 ‘경주남산 탐구답사 팸투어’

“역사의 이해 · 신라문화 현장에서 배웠다.”
진병철 기자 / 5084474@hanmail.net입력 : 2013년 07월 24일
ⓒ GBN 경북방송
경주남산연구소는 경북도와 경주시의 후원으로 지난 20일과 21일 이틀간 경주남산과 괘릉, 성덕왕릉 등의 역사 유적지에서 신라문화의 이해의 폭을 넓히기 위해 경기남부 역사교사들을 초청해 경주남산 탐구답사의 팸투어를 시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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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에는 수원을 중심으로 한 경기 남부 지역의 중고등학교 역사교사들 30여명이 참여했으며, 경주남산연구소장 김구석과 관계자들의 안내로 20일에는 남산의 배동 석조여래삼존불입상에서 삼릉을 거쳐 삼릉계곡과 용장계곡의 뛰어난 걸작품의 불상과 탑을 답사하였고, 저녁에는 동부사적지구와 동궁과 월지의 야경을 돌아보고, 서악서원에서 고택 숙박체험을 했다.


ⓒ GBN 경북방송
지난 21일에는 동남산 일대의 뛰어난 걸작품인 불곡 석불좌상, 탑곡 마애불상군, 보리사 마애석불과 미륵곡 석조여래좌상을 답사하고, 오후에는 통일신라의 완성된 무덤인 괘릉과 성덕왕릉을 답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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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탐구답사 팸투어를 통해 세계유산인 경주남산과 신라의 완성된 왕릉 형식인 성덕왕릉과 괘릉을 다른 문화권지역의 역사교사들에게 적극 소개함으로써 신라문화와 경주의 숨어있는 역사 유적을 적극 홍보해 경주의 역사문화관광에 대한 관심과 이해의 폭을 넓히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GBN 경북방송

경기남부 역사교사모임은 평소에도 국내의 많은 역사유적을 답사했고, 경주는 답사하였으나, 경주남산에 이렇게 많은 역사문화유적이 있는 줄은 몰랐다며, 신라의 불교문화와 신앙을 이해하는데 크게 도움이 되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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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창현고등학교의 이명섭 전 회장은 “경주남산의 수많은 문화유적이 자연과 조화를 이루며 남아있는 것이 경이로우며, 이러한 문화유적을 이 시대에 전승하려는 관계자들의 노력에 경의를 표하며, 평소 남산의 문화유산과 왕릉의 몇 가지 의문들이 있었는데 현장을 답사함으로서 신라의 역사와 문화를 이해하는데 큰 도움을 준 아주 좋은 답사여행이었다. 특히 서악서원 등 고택의 체험과 활용에 깊은 감동을 받았다.”고 말했다.
진병철 기자 / 5084474@hanmail.net입력 : 2013년 07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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