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5-27 22:12:25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뉴스 > 사회 > 환경

경주시, 감포항 회단지 새단장

나부터, 우리 스스로, 상큼한 친절과 싱싱한 활어회를 감포깍지길 위에 올려
김동현 기자 / mailtv@nate.com입력 : 2013년 07월 25일
ⓒ GBN 경북방송

지난 17일 경주시에서 감포항 회단지 앞 도로를 산뜻하게 아스콘포장 했으며 아울러 감포항 회단지 20여 식구들은 동네청소를 실시하고 찾아오는 관광객을 친절하게 맞을 것을 다짐했다.

감포항 육거리는 차량과 사람들과 활어가 판을 치고 있으며, 호객행위, 주차시비, 불친절도 판을 치고 있다.

이러한 내용을 개선하기 위해 지난 1일 새로 선임된 최경욱 감포항회단지번영회 회장은 ‘감포는 싱싱하고 쫄깃쫄깃한 활어회가 어느 곳보다도 최고이며, 친절서비스도 우리 번영회 스스로 최고가 되겠다.’는 당찬 포부를 밝히며, 감포항의 시대를 열어갈 의지를 밝혔다.

망망대해 바다에서도 한류와 난류가 만나 형성되는 단물이 흘러드는 포구인 감포항은 인천항과 더불어 1934년 개항하면서 근대어업의 방식으로 한 때 번성한 읍내였다.

당시 지척인 송대말로 달리는 택시영업이 성행했고 사람들이 몰려와 거리에는 마소와 함께 비좁았던 항구였으며, 다닥다닥 붙은 집들, 좁다란 골목길이 근대유산으로 고스란히 남아 있는 감포항과 감포의 심장인 감포깍지길 4구간이 감포항회단지번영회를 일깨운 것이다.

공진윤 감포읍장은 읍민이 직접 참여해 꾸려가는 감포깍지길이 2012년 경주시공공디자인상에 최우수상, 2013년 자치단체장공약이행 경진대회 최우수상 수상에 기여한 경력을 강화해 감포깍지길진흥회와 함께 읍민 모두가 감포깍지길을 브랜드화시키고, 감포항 회단지에 많은 손님이 찾아 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자고 했다.

ⓒ GBN 경북방송
김동현 기자 / mailtv@nate.com입력 : 2013년 07월 25일
- Copyrights ⓒGBN 경북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포토뉴스
시로 여는 아침
토마토 거리 원도이  벽을 쌓읍시다 아니, 벽을 삶읍시다 토마토처럼  .. 
감은사로 간 시인류현주답사객으로 보이는 45명을 태운 버스가주차장으로 .. 
나 24층에 살아 ​  .. 
최동호 교수의 정조대왕 시 읽기
정조는 1752년 임신년에 출생하여 영조 35년 1759년 기묘년 2월..
상호: GBN 경북방송 / 주소: 경북 포항시 북구 중흥로 139번길 44-3 / 대표이사: 진용숙 / 발행인 : 진용숙 / 편집인 : 황재임
mail: gbn.tv@daum.net / Tel: 054-273-3027 / Fax : 054-773-0457 / 등록번호 : 171211-0058501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16 / 청소년보호책임자 : 진용숙
Copyright ⓒ GBN 경북방송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