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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신도시 이주 설문조사

다양한 이주 직원 지원 대책 필요
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입력 : 2013년 07월 25일
ⓒ GBN 경북방송

경상북도교육청(교육감 이영우)은 본청 직원 377명에 대해 경북도청 신도시 이주와 관련한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주시 가장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인센티브는 아파트 특별분양(155명, 41%), 교통비 지원(110명, 29%), 주택자금 융자알선(45명, 12%), 이사비 지원(36명, 10%), 주택구입 취득세 감면(31명, 8%) 순으로 조사되었다.

이주시 희망하는 거주 지역은 안동(63명, 45%), 신도시 내(59명, 42%), 의성 등 기타(11명, 8%), 예천(7명, 5%) 순으로 나타났으며, 이주 직원이 원하는 주택 유형은 매입(77명, 55%), 전세(56명, 40%), 친척집(5명, 4%), 월세(2명, 1%) 순으로 나타났다.

또한, 매입 시 원하는 주택 유형은 아파트(68명, 88%), 단독주택(4명, 5%), 원룸 등 도시형생활주택(2명, 3%), 기타(3명, 4%) 순으로 나타났으며, 주택 규모는 전용면적 기준 85㎡초과~102㎡이하(43명, 56%), 85㎡이하(24명, 31%), 102㎡초과~135㎡이하(5명, 6.5%), 135㎡초과(5명, 6.5%) 순으로 조사되었다.

그러나, 신도시로 이주할 계획이 있는 직원은 전체 377명 중 140명으로 37%에 불과한 것으로 조사되어 앞으로 도청이전 신도시 지역의 유치원 및 학교 신설, 기본적인 정주 여건 조성, 이주 직원에 대한 인센티브 부여 방안 등 다양한 대책 수립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상북도교육청은 경북도청 신도시 건설계획에 따라 안동시 풍천면 갈전리 일원에 부지면적 49,500㎡(14,974평), 연면적 21,300㎡(6,443평)의 지하1층․지상6층 규모로 신청사 이전을 추진하고 있으며, 현재 도청이전 신도시건설 사업지구 내 교육청부지의 지장물(가옥)철거 및 부지 정지작업이 완료된 상태이다.

김태원 기획조정관은“2015년 7월경 신청사 준공을 목표로 청사이전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유관기관 및 부서 간 칸막이 없는 정보 공유와 소통·협력으로 웅도 경북교육의 새천년을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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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입력 : 2013년 07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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