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5-26 11:09:53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뉴스 > 문화/여성 > 음악/미술

신명나는 우리의 소리와 몸짓 2013 경주보문야외국악공연 큰 인기

4월부터 10월초까지 매주 토·일요일 국악공연 열려
하계휴가철을 맞아, 7월27일부터 8월4일까지는 매일공연

김동현 기자 / mailtv@nate.com입력 : 2013년 07월 26일
ⓒ GBN 경북방송

국악의 발상지 경주의 국악인들이 참여하는 대표적인 상설공연인 <2013 보문야외국악공연>이 큰 인기다. 경주를 찾는 관광객뿐만 아니라 일부러 우리국악을 즐기기 위해 타지에서 오는 관광객도 늘고 있다.

매주 토요일 저녁 7시 30분, 일요일 오후 5시부터 보문야외공연장(호반광장 옆 보문탑)에서 열리는 보문야외국악공연은 신명나는 우리소리와 몸짓을 즐기고, 함께 흥에 취할 수 있는 국내에서 보기 드문 전통국악 상설공연이다.

보문야외국악공연은 안동하회별신굿탈놀이, 부산토요상설민속놀이마당 등과 더불어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선정하는 17개 상설문화관광프로그램 중 하나로 선정되어 있으며, 매주 프로그램에 변화를 주어, 다양하고 수준 높은 공연을 보여주기 위해 (재)경주문화재단을 비롯한 경주국악협회, 지역 국악예술단체들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 GBN 경북방송
경상북도무형문화재 가곡보유자 박덕화 선생, 경상북도무형문화재 판소리보유자 정순임 선생 등 경주를 대표하는 명창들의 소리부터, 가야금병창, 대금산조, 부채춤, 장고춤, 삼도사물놀이, 실내악, 국악과 비보이의 만남에 이르기 까지 다양한 공연을 만날 수 있다.

특히, 본격적인 하계휴가철을 맞아 7월 27일부터 8월 4일까지 일주일간은 <한여름밤의 어울림>이란 주제로, 매일 저녁 7시 30분부터(일요일은 오후 5시) 보문야외공연장에서 열린다. 작년부터 시작한 여름맞이 국악의 대향연은 경주를 찾은 관광객들에게 큰 인기를 얻은 바 있다.
본 공연은 10월초까지 열리고 별도의 입장료나 좌석예약은 필요없다. 단 우천시 취소될 수 있으며, 예보에 따라 사전취소 할때는 경주시청 및 경주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하고, 당일 갑작스런 우천취소 시에는 현수막을 게첨해 안내하고 있다.

ⓒ GBN 경북방송
김동현 기자 / mailtv@nate.com입력 : 2013년 07월 26일
- Copyrights ⓒGBN 경북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포토뉴스
시로 여는 아침
토마토 거리 원도이  벽을 쌓읍시다 아니, 벽을 삶읍시다 토마토처럼  .. 
감은사로 간 시인류현주답사객으로 보이는 45명을 태운 버스가주차장으로 .. 
나 24층에 살아 ​  .. 
최동호 교수의 정조대왕 시 읽기
정조는 1752년 임신년에 출생하여 영조 35년 1759년 기묘년 2월..
상호: GBN 경북방송 / 주소: 경북 포항시 북구 중흥로 139번길 44-3 / 대표이사: 진용숙 / 발행인 : 진용숙 / 편집인 : 황재임
mail: gbn.tv@daum.net / Tel: 054-273-3027 / Fax : 054-773-0457 / 등록번호 : 171211-0058501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16 / 청소년보호책임자 : 진용숙
Copyright ⓒ GBN 경북방송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